Photo Diary/일 기 소나기 山海鏡 2008. 8. 18. 11:35 오늘 출근길 소나기로 바지가 절반은 젖었네, 가을에 빼앗기는 여름의 슬픈 눈물인가 (주말이 처서) 728x90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