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학/시

혀 공양(舌 供養)

山海鏡 2011. 6. 14. 10:52

 

舌 供養

 

 

두 손으로

예물 드리듯

 

심중의 말로

사랑합니다

한다

 

 

 

 

山海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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