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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5. 저 좋은 낙원 이르니 1. 저 좋은 낙원 이르니 내 기쁨 한이 없도다 그 어둔 밤이 지나고 화창한 아침 되도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 위에서 보오니 먼바다 건너 있는 집 주 예비 하신 곳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내 집이로다 2. 이곳과 저곳 멀잖다 주 예수 건너오셔서 내 손을 잡고 가는 것 내 평생소원이로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 위에서 보오니 먼바다 건너 있는 집 주 예비하신 곳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내 집이로다 3. 저 묘한 화초 향기는 바람에 부려 오는데 생명수 강가 초목은 언제나 청청하도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 위에서 보오니 먼바다 건너 있는 집 주 예비하신 곳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내 집이로다 4. 청아한 음악.. 2024.05.04
- 244. 구원 받은 천국의 성도들 1. 구원 받은 천국의 성도들 믿음으로 주 고백했기에 천국에서 큰 영광 누리네 알렐루야 알렐루야 2. 천국에서 누리는 안식은 새 하늘과 새 땅의 영화라 눈물 슬픔 죽음도 없는 곳 알렐루야 알렐루야 3. 믿음 위해 순교한 성도들 하나님께 큰 상급 받으니 성 삼위께 다 찬양 드리세 알렐루야 알렐루야 2024.05.03
- 243. 저 요단강 건너편에 1. 저 요단강 건너편에 화려하게 뵈는 집 나를 위해 예비하신 집일세 강가에는 생명나무 꽃이 만발하였네 주의 얼굴 그곳에서 뵈오리 주의 얼굴 뵈오리 주의 얼굴 뵈오리 슬픔 하나도 없고 금빛 찬란한 데서 구속하신 주의 얼굴 뵈오리 2. 주가 내게 부탁하신 모든 역사 마친 후 예비하신 그곳에서 쉬겠네 성도들이 주의 영광 할렐루야 부를 때 나의 음성 그 노래에 합하리 주의 얼굴 뵈오리 주의 얼굴 뵈오리 슬픔 하나도 없고 금빛 찬란한 데서 구속하신 주의 얼굴 뵈오리 3. 먼저 떠나 그곳에 간 사랑하는 친구들 나를 기다리고 있으리로다 세상 길을 다 간 후에 나도 거기 올라가 그 집에서 우리 함께 살겠네 주의 얼굴 뵈오리 주의 얼굴 뵈오리 슬픔 하나도 없고 금빛 .. 2024.05.02
- 242.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1.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피는 것을 볼 때에 구속함의 노래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2.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그의 영광 볼 때에 모든 괴롬 잊어버리고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3. 마른 땅에 샘물 터지고 사막에 물 흐를 때 기쁨으로 찬송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4. 거기 악한 짐승 없으니 두려울 것 없겠네 평안함과 즐거움으로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 2024.04.30
- 241. 아름다운 본향 1. 아름다운 본향 천국 바라보며 새 노래 함께 부르세 무궁한 세월이 거기 흘러갈 때 고난 풍파가 일지 않네 고난 풍파가 일지 않네 무궁한 세월이 거기 흘러갈 때 고난 풍파가 일지 않네 2. 맑은 수정 같은 아름다운 본향 나 꿈속에서 그리니 눈앞에 나타난 아름다운 도성 찬란한 그 모습 보이네 찬란한 그 모습 보이네 눈 앞에 보이는 아름다운 도성 찬찬한 그 모습 보이네 3. 우리들을 위해 예비하신 내 집 주 예수께서 계신 곳 왕의 왕 되신 주 우리 쓸 면류관 손에 들고서 기다리네 손에 들고서 기다리네 왕의 왕 되신 주 우리 쓸 면류관 손에 들고서 기다리네 4. 모든 슬픔 고통 벗어 버린 후에 나 영원토록 살겠네 거문고 들고서 함께 찬송할 때 우리가 서.. 2024.04.29
- 240. 주가 맡긴 모든 역사 1. 주가 맡긴 모든 역사 힘을 다해 마치고 밝고 밝은 그 아침을 맞을 때 요단강을 건너가서 주의 손을 붙잡고 기쁨으로 주의 얼굴 뵈오리 나의 주를 나의 주를 내가 그의 곁에서 뵈오며 나의 주를 나의 주를 손의 못 자국을 보아 알겠네 2. 하늘나라 올라가서 주님 앞에 절하고 온유하신 그 얼굴을 뵈올 때 있을 곳을 예비하신 크신 사랑 고마워 나의 주께 기쁜 찬송 드리리 나의 주를 나의 주를 내가 그의 곁에 서서 뵈오며 나의 주를 나의 주를 손의 못 자국을 보아 알겠네 3. 이 세상을 일찍 떠난 사랑하는 성도들 나를 맞을 준비하고 있겠네 저희들과 한 소리로 찬송 부르기 전에 먼저 사랑하는 주를 뵈오리 나의 주를 나의 주를 내가 그의 곁에 서서 뵈오며 나의 주를 나의 주를 손의 못 자국을 보아 알겠네 4. 영.. 2024.04.24
- 239. 저 뵈는 본향 집 1. 저 뵈는 본향 집 날마다 가까워 내 갈 길 멀지 않으니 전보다 가깝다 더 가깝고 더 가깝다 하룻길 되는 내 본향 가까운 곳일세 2. 내 주의 집에는 거할 곳 많도다 그 보좌 있는 곳으로 가까이 갑니다 더 가깝고 더 가깝다 하룻길 되는 내 본향 가까운 곳일세 3. 내 생명 끝 날에 십자가 벗고서 나 면류관을 쓸 때가 가깝게 되었네 더 가깝고 더 가깝다 하룻길 되는 내 본향 가까운 곳일세 4. 내 삶의 끝 날을 분명히 모르니 내 주여 길 다 가도록 늘 함께하소서 더 가깝고 더 가깝다 하룻길 되는 내 본향 가까운 곳일세 아멘 2024.04.23
- 238. 해 지는 저편 1. 해 지는 저편 새 하늘에는 우리 주 예수 계시오니 고난은 가고 찬란한 새벽 영광의 날이 밝으리라 2. 해 지는 저편 구름도 없고 무서운 폭풍 없으리니 즐거운 그날 영원한 그날 해 지는 저편 기쁨 넘쳐 3. 해 지는 저편 하나님 나라 주께서 우리 인도하네 주님이 나를 영접해 주니 영원히 주를 찬송하리 4. 해 지는 저편 그 영광중에 먼저 간 성도 만나보리 영원한 본향 그리운 그곳 이별의 슬픔 없으리라 2024.04.18
- 237. 저 건너편 강 언덕에 1. 저 건너편 강 언덕에 아름다운 낙원 있네 믿는 이만 그곳으로 가겠네 황금 문을 들어가서 주님 함께 살리로다 너와 날 위해 황금종 울린다 저 울리는 종소리와 천사들의 노랫소리 영광일세 할렐루야 기쁘다 빛나는 저 강 건너편 아름답고 영원한 곳 너와 날 위해 황금종 울린다 2. 은빛 바다 저 너머로 우리 모두 건너가 죄와 고통 모든 슬픔 잊겠네 예수님의 사랑 속에 영원토록 살리로다 너와 날 위해 황금종 울린다 저 울리는 종소리와 천사들의 노랫소리 영광일세 할렐루야 기쁘다 빛나는 저 강 건너편 아름답고 영원한 곳 너와 날 위해 황금종 울린다 3. 우리 일생 다 지나고 주의 품에 편히 쉴 때 나의 영혼 자유함을 얻겠네 괴로운 짐 모두 벗고 주와 함께 살리로다 너와 날 위해 황금종 울린다 저 울리는 종소리와 .. 2024.04.17
- 236. 우리 모든 수고 끝나 1. 우리 모든 수고 끝나 세상 장막 벗고서 모든 근심 걱정 사라진 후에 주를 뵙고 성도 함께 면류관을 쓰리라 새 예루살렘에서 성도들이 함께 올 때 기뻐 노래하리라 새 예루살렘 새 예루살렘 호산나를 높이 불러 왕의 왕을 맞으리 새 예루살렘에서 2. 가는 길이 외로워도 주님 나를 붙드니 시험 환난 근심 걱정 없으며 주를 믿고 따라가면 그의 뜻을 알리라 새 예루살렘에서 성도들이 함께 올 때 기뻐 노래 하리라 새 예루살렘 새 예루살렘 호산나를 높이 불러 왕의 왕을 맞으리 새 예루살렘에서 3. 내가 세상 작별하고 모든 눈물 거둔 후 주의 영광 찬란하게 비칠 때 나를 구속하신 주를 기쁨으로 뵈오리 새 예루살렘에서 성도들이 함께 올 때 기뻐 노래 하리라 새 예루살렘 새 예루살렘 호산나를 높이 불러 왕의 왕을 맞으리.. 2024.04.16
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
- 245. 저 좋은 낙원 이르니 1. 저 좋은 낙원 이르니 내 기쁨 한이 없도다 그 어둔 밤이 지나고 화창한 아침 되도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 위에서 보오니 먼바다 건너 있는 집 주 예비 하신 곳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내 집이로다 2. 이곳과 저곳 멀잖다 주 예수 건너오셔서 내 손을 잡고 가는 것 내 평생소원이로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 위에서 보오니 먼바다 건너 있는 집 주 예비하신 곳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내 집이로다 3. 저 묘한 화초 향기는 바람에 부려 오는데 생명수 강가 초목은 언제나 청청하도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 위에서 보오니 먼바다 건너 있는 집 주 예비하신 곳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내 집이로다 4. 청아한 음악.. 2024.05.04
- 244. 구원 받은 천국의 성도들 1. 구원 받은 천국의 성도들 믿음으로 주 고백했기에 천국에서 큰 영광 누리네 알렐루야 알렐루야 2. 천국에서 누리는 안식은 새 하늘과 새 땅의 영화라 눈물 슬픔 죽음도 없는 곳 알렐루야 알렐루야 3. 믿음 위해 순교한 성도들 하나님께 큰 상급 받으니 성 삼위께 다 찬양 드리세 알렐루야 알렐루야 2024.05.03
- 243. 저 요단강 건너편에 1. 저 요단강 건너편에 화려하게 뵈는 집 나를 위해 예비하신 집일세 강가에는 생명나무 꽃이 만발하였네 주의 얼굴 그곳에서 뵈오리 주의 얼굴 뵈오리 주의 얼굴 뵈오리 슬픔 하나도 없고 금빛 찬란한 데서 구속하신 주의 얼굴 뵈오리 2. 주가 내게 부탁하신 모든 역사 마친 후 예비하신 그곳에서 쉬겠네 성도들이 주의 영광 할렐루야 부를 때 나의 음성 그 노래에 합하리 주의 얼굴 뵈오리 주의 얼굴 뵈오리 슬픔 하나도 없고 금빛 찬란한 데서 구속하신 주의 얼굴 뵈오리 3. 먼저 떠나 그곳에 간 사랑하는 친구들 나를 기다리고 있으리로다 세상 길을 다 간 후에 나도 거기 올라가 그 집에서 우리 함께 살겠네 주의 얼굴 뵈오리 주의 얼굴 뵈오리 슬픔 하나도 없고 금빛 .. 2024.05.02
- 242.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1.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피는 것을 볼 때에 구속함의 노래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2.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그의 영광 볼 때에 모든 괴롬 잊어버리고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3. 마른 땅에 샘물 터지고 사막에 물 흐를 때 기쁨으로 찬송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4. 거기 악한 짐승 없으니 두려울 것 없겠네 평안함과 즐거움으로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 2024.04.30
- 241. 아름다운 본향 1. 아름다운 본향 천국 바라보며 새 노래 함께 부르세 무궁한 세월이 거기 흘러갈 때 고난 풍파가 일지 않네 고난 풍파가 일지 않네 무궁한 세월이 거기 흘러갈 때 고난 풍파가 일지 않네 2. 맑은 수정 같은 아름다운 본향 나 꿈속에서 그리니 눈앞에 나타난 아름다운 도성 찬란한 그 모습 보이네 찬란한 그 모습 보이네 눈 앞에 보이는 아름다운 도성 찬찬한 그 모습 보이네 3. 우리들을 위해 예비하신 내 집 주 예수께서 계신 곳 왕의 왕 되신 주 우리 쓸 면류관 손에 들고서 기다리네 손에 들고서 기다리네 왕의 왕 되신 주 우리 쓸 면류관 손에 들고서 기다리네 4. 모든 슬픔 고통 벗어 버린 후에 나 영원토록 살겠네 거문고 들고서 함께 찬송할 때 우리가 서.. 2024.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