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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 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
  • 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

성경 필사1722

491. 저 높은 곳을 향하여 1.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내 뜻과 정성 모아서 날마다 기도합니다 내 주여 내 맘 붙드사 그곳에 있게 하소서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2. 괴롬과 죄가 있는 곳 나 비록 여기 살아도 빛나고 높은 저곳을 날마다 바라봅니다 내 주여 내 맘 붙드사 그곳에 있게 하소서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3. 의심의 안개 걷히고 근심의 구름 없는 곳 기쁘고 참된 평화가 거기만 있사옵니다 내 주여 내 맘 붙드사 그곳에 있게 하소서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4. 험하고 높은 이 길을 싸우며 나아갑니다 다시금 기도하오니 내 주여 인도하소서 내 주여 내 맘 붙드사 그곳에 있게 하소서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2025. 4. 24.
490. 주여 지난밤 내 꿈에 1. 주여 지난밤 내 꿈에 뵈었으니 그 꿈 이루어 주옵소서 밤과 아침에 계시로 보여주사 항상 은혜를 주옵소서 나의 놀라운 꿈 정녕 나 믿기는 장차 큰 은혜 받을 표니 나의 놀라운 꿈 이루어져 주님 얼굴을 뵈오리라 2. 마음 괴롭고 아파서 낙심될 때 내게 소망을 주셨으며 내가 영광의 주님을 바라보니 앞길 환하게 보이도다 나의 놀라운 꿈 정녕 나 믿기는 장차 큰 은혜 받을 표니 나의 놀라운 꿈 정녕 이루어져 주님 얼굴을 뵈오리라 3. 세상 풍조는 나날이 변하여도 나는 내 믿음 지키리니 인생 살다가 죽음이 꿈같으나 오직 내 꿈은 참되리라 나의 놀라운 꿈 정녕 나 믿기는 장차 큰 은혜 받을 표니 나의 놀라운 꿈 정녕 이루어져 주님 얼굴을 뵈오리라 2025. 4. 23.
489. 저 요단강 건너편에 찬란하게 1. 저 요단강 건너편에 찬란하게 뵈는 집 예루살렘 새집에서 주의 얼굴 뵈오리 빛난 하늘 그 집에서 주의 얼굴 뵈오리 한량없는 영광중에 주의 얼굴 뵈오리 2. 주가 내게 부탁하신 모든 일을 마친 후 예비하신 그 집에서 주의 얼굴 뵈오리 빛난 하늘 그 집에서 주의 얼굴 뵈오리 한량없는 영광중에 주의 얼굴 뵈오리 3. 성도들이 함께 모여 할렐루야 부를 때 나도 기쁜 마음으로 화답하여 부르리 빛난 하늘 그 집에서 주의 얼굴 뵈오리 한량없는 영광중에 주의 얼굴 뵈오리 4.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주의 일에 힘쓰고 썩을 장막 떠날 때에 주의 얼굴 뵈오리 빛난 하늘 그 집에서 주의 얼굴 뵈오리 한량없는 영광중에 주의 얼굴 뵈오리 2025. 4. 22.
488. 이 몸의 소망 무언가 1. 이 몸의 소망 무언가 우리 주 예수뿐일세 우리 주 예수밖에는 믿을 이 아주 없도다 주 나의 반석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그 위에 내가 서리라 2. 무섭게 바람 부는 밤 물결이 높이 설렐 때 우리 주 크신 은혜에 소망의 닻을 주리라 주 나의 반석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그 위에 내가 서리라 3. 세상에 믿던 모든 것 끊어질 그날 되어도 구주의 언약 믿사와 내 소망 더욱 크리라 주 나의 반석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그 위에 내가 서리라 4. 바라던 천국 올라가 하나님 앞에 뵈올 때 구주의 의를 힘입어 어엿이 바로 서리라 주 나의 반석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그 위에 내가 서리라 2025. 4. 16.
487. 어두움 후에 빛이 오며 1. 어두움 후에 빛이 오며 바람 분 후에 잔잔하고 소나기 후에 햇빛 나며 수고한 후에 쉼이 있네 2. 연약함 후에 강건하며 애통한 후에 위로받고 눈물 난 후에 웃음 있고 씨 뿌린 후에 추수하네 3. 괴로움 후에 평안 있고 슬퍼한 후에 기쁨 있고 멀어진 후에 가까우며 고독함 후에 친구 있네 4. 고생한 후에 기쁨 있고 십자가 후에 영광 있고 죽음 온 후에 영생하니 이러한 도가 진리로다 2025. 4. 15.
486.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1.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참 평안을 몰랐구나    내 주 예수 날 오라 부르시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주 예수의 구원의 은혜로다 참 기쁘고 즐겁구나    그 은혜를 영원히 누리겠네 곧 평안히 쉬리로다 2. 이 세상에 곤고한 일이 많고 참 쉬는 날 없었구나    내 주 예수 날 사랑하시오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주 예수의 구원의 은혜로다 참 기쁘고 즐겁구나    그 은혜를 영원히 누리겠네 곧 평안히 쉬리로다 3. 이 세상에 죄악된 일이 많고 참 죽을 일 쌓였구나    내 주 예수 날 건져 주시오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주 예수의 구원의 은혜로다 참 기쁘고 즐겁구나    그 은혜를 영원히 누리겠네 곧 평안히 쉬리로다 2025. 4. 14.
485. 세월이 흘러가는데 1. 세월이 흘러가는데 이 나그네 된 나는 괴로운 세월 가는 것 막을 길 아주 없네    저 요단강가 섰는데 내 친구 건너가네 저 건너편에 빛난 곳 내 눈에 환하도다 2. 저 뵈는 하늘 집에서 날 오라 하실 때에 등 예비하라 하신 말 나 항상 순종하네    저 요단강가 섰는데 내 친구 건너가네 저 건너편에 빛난 곳 내 눈에 환하도다 3. 어두운 그날 닥쳐도 찬송을 쉬지 마세 금 거문고를 타면서 나 주를 찬양하리    저 요단강가 섰는데 내 친구 건너가네 저 건너편에 빛난 곳 내 눈에 환하도다 4. 큰 풍파 일어나는 것 세상 줄 끊음일세 주께서 오라 하시면 내 본향 찾아가리    저 요단강가 섰는데 내 친구 건너가네 저 건너편에 빛난 곳 내 눈에 환하도다 2025. 4. 13.
484. 내 맘의 주여 소망 되소서 1. 내 맘의 주여 소망 되소서 주 없이 모든 일 헛되어라    밤에나 낮에나 주님 생각 잘 때나 깰 때 함께하소서 2, 지혜의 주여 말씀으로서 언제나 내 안에 계십소서    주는 내 아버지 나는 아들 주 안에 내가 늘 함께하네 3. 세상의 영광 나 안 보여도 언제나 주님은 나의 기업    주님만 내 맘에 계시오니 영원한 주님 참 귀하셔라 4. 영원한 주님 내 승리의 주 하늘의 기쁨을 주옵소서    어떠한 고난이 닥쳐와도 만유의 주여 소망 되소서    아멘 2025. 4. 12.
483. 구름 같은 이 세상 1. 구름 같은 이 세상 모든 부귀영화 나는 분토와 같이 내어 버리고서    오직 천국의 복을 사모하며 사니 구원받은 내 이름 기억하옵소서    주가 나의 이름 보좌 앞에 놓인 어린양 생명책에 기록하옵소서 2. 주여 보배 피로써 모든 죄 씻으사 나의 부정한 것을 씻어 맑히소서    흰 눈 보다 더 희게 죄를 씻었으니 구원받은 내 이름 기록하옵소서    주가 나의 이름 보좌 앞에 놓인 어린양 생명책에 기록하옵소서 3. 죄가 하나도 없고 아무 병도 없는 영화롭고도 밝은 천국 올라가서    주와 함께 그곳에 길이 살겠으니 이런 소망의 삶은 참된 행복이라    주가 나의 이름 보좌 앞에 놓인 어린 양 생명책에 기록하옵소서 2025. 4. 11.
482. 참 즐거운 노래를 1. 참 즐거운 노래를 늘 높이 불러서 이 세상 사는 동안 주 찬양하겠네    복 주실 산에 올라 멀리 바라보니 나 건너갈 요단강 뚜렷이 보이네    참 아름다운 노래 늘 높이 부르세 하늘의 소망 주신 주 찬양하여라    참 아름다운 노래 다 함께 부르세 하늘의 기쁨 주신 주 찬양하여라 2. 참 즐거운 노래를 늘 높이 불러서 내 영혼 구원하신 주 찬양하겠네    땅 위의 성도들이 부르는 노래에 저 하늘의 천사들 다 화답하겠네    참 아름다운 노래 늘 높이 부르세 하늘의 소망 주신 주 찬양하여라 3. 참 즐거운 노래를 늘 높이 불러서 만왕의 왕 되신 주 나 찬양하겠네    거룩한 하늘 노래 들려올 그때에 참 그립던 주님을 반가이 대하리    참 아름다운 노래 늘 높이 부르세 하늘의 소망 주신 주 찬양하여.. 2025. 4. 10.
481. 때 저물어서 날이 어두니 1. 때 저물어서 날이 어두니 구주여 나와 함께하소서    내 친구 나를 위로 못 할 때 날 돕는 주여 함께하소서 2. 내 사는 날이 속히 지나고 이 세상 영광 빨리 지나네    이 천지 만물 모두 변하나 변찮는 주여 함께하소서 3. 주 홀로 마귀 물리치시니 언제나 나와 함께하소서    주같이 누가 보호하리까 사랑의 주여 함께하소서 4. 이 육신 쇠해 눈을 감을 때 십자가 밝히 보여주소서    내 모든 슬픔 위로하시고 생명의 주여 함께하소서    아멘 2025. 4. 9.
480. 천국에서 만나보자 1. 천국에서 만나보자 그날 아침 거기서    순례자여 예비하라 늦어지지 않도록    만나보자 만나보자 저기 뵈는 저 천국 문에서    만나보자 만나보자 그날 아침 그 문에서 만나자 2. 너의 등불 밝혀 있나 기다린다 신랑이    천국 문에 이를 때에 그가 반겨 맞으리    만나보자 만나보자 저기 뵈는 저 천국 문에서    만나보자 만나보자 그날 아침 그 문에서 만나자 3. 기다리던 성도들과 그 문에서 만날 때    참 즐거운 우리 모임 그 얼마나 기쁘랴    만나보자 만나보자 저기 뵈는 저 천국 문에서    만나보자 만나보자 그날 아침 그 문에서 만나자 2025. 4. 8.
479. 괴로운 인생길 가는 몸이 1. 괴로운 인생길 가는 몸이 평안히 쉴 곳이 아주 없네    걱정과 고생이 어디는 없으리 돌아갈 내 고향 하늘나라 2. 광야에 찬 바람 불더라도 앞으로 남은 길 멀지 않네    산 넘어 눈보라 세차게 불어도 돌아갈 내 고향 하늘나라 3. 날 구원하신 주 모시옵고 영원한 영광을 누리리라    그리던 성도들 한자리 만나리 돌아갈 내 고향 하늘나라 2025. 4. 7.
478. 참 아름다워라 1.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2.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 해와 저녁놀 밤하늘 빛난 별     망망한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 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3.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산에 부는 바람과 잔잔한 시냇물    그 소리 가운데 주 음성 들리니 주 하나님의 큰 뜻을 나 알 듯하도다 2025. 4. 6.
477. 하나님이 창조하신 1. 하나님이 창조하신 꽃들이 아름다워 들길 따라 핀 꽃들도 하나님을 찬양하네    맑은 향기를 고운 노래를 온 천지에 날리네 아버지여 우리 믿음 꽃들처럼 피게 하소서 2. 하나님이 창조하신 수목이 아름다워 숲속에서 자란 나무 하나님께 감사하네    곧은 가지를 푸른 희망을 하늘 높이 뻗치네 아버지여 우리 믿음 나무처럼 곧게 하소서 3. 하나님이 창조하신 강들이 아름다워 돌무덤과 가시밭길 가로질러 흘러가네    깊은 바다로 넓은 바다로 쉬지 않고 흐르네 아버지여 우리 믿음 강물처럼 깊게 하소서 4. 하나님이 창조하신 별들이 아름다워 밤하늘을 수놓으며 하나님을 경외하네    빛이 되어라 어둠 밝혀라 주의 말씀 따르네 아버지여 우리 믿음 별들처럼 밝게 하소서 2025. 4. 5.
476. 꽃이 피고 새가 우는 1. 꽃이 피고 새가 우는 아름다운 봄이 왔네    하나님이 창조하신 산과 들이 푸르러라    이 좋은 날 마음 열고 아이처럼 뛰어놀며    우리 주님 크신 사랑 찬송하며 기뻐하세 2. 모든 식물 무럭무럭 자라나는 여름 왔네    하나님의 푸른 생명 산과 들에 가득하다    우리 주가 주시는 힘 불길처럼 솟아올라    젊었을 때 기운차게 부지런히 일해보세 3. 무르익은 모든 곡식 풍성해진 가을 왔네    하나님이 주신 열매 집집마다 가득하다    자라나고 익게 하신 그 솜씨가 고마워서    거둔 열매 하나님께 다 드려서 감사하세 4. 산과 들에 흰 눈 덮여 깨끗해진 겨울 왔네    주홍같이 붉은 죄도 흰 눈같이 사함 받네    죄 없으신 우리 주님 이 땅 위에 내려오사    우리 위해 대신 죽은 그 사랑.. 2025. 4. 4.
475. 인류는 하나 되게 1. 인류는 하나 되게 지음 받은 한 가족    우리는 그 속에서 협조하며 일하는    형제와 자매로다 형제와 자매로다 2. 죄악은 뿌리 깊게 우리 맘에 도사려    편당심 일으키며 차별의 식 넣어서    대화를 막으련다 대화를 막으련다 3. 주님은 십자가로 화해하는 본보여    불신의 이 땅 위에 믿음 사랑 되찾는    새 세계 명하신다 새 세계 명하신다 4. 영광도 부끄럼도 함께 받는 우리니    믿음과 소망으로 튼튼하게 뭉쳐서    이 어둠 뚫고 가자 이 어둠 뚫고 가자 2025. 4. 3.
474. 의원 되신 예수님의 1. 의원 되신 예수님의 크신 은총 믿사오며     예수님의 병 고치심 그 은총을 믿습니다    예수님의 은총으로 모든 죄를 사하시고    예수님의 권능으로 모든 질병 고치시네 2. 의원 되신 예수님의 크신 능력 믿사오며     예수님의 병 고치심 그 능력을 믿습니다    예수님의 능력으로 눈먼 자도 눈을 뜨고    예수님의 권능으로 못 고칠 병 없으시네 3. 의원 되신 예수님의 크신 이적 믿사오며     예수님의 병 고치심 그 이적을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적으로 죽을병도 물러가고     예수님의 권능으로 모든 고통 씻어주네    아멘 2025. 4. 2.
473. 괴로움과 고통을 1. 괴로움과 고통을 친히 당하신 예수님    병든 몸과 이 마음 소망을 주옵소서    구주 예수 능력의 주 힘과 용기 주옵시고    말씀으로 고치소서 깨끗하게 하옵소서 2. 비바람이 불어도 주님 품 안에 있으니     하늘 위로 새 희망 마음에 가득하네    구주 예수 능력의 주 힘과 용기 주옵시고    말씀으로 고치소서 깨끗하게 하옵소서 3. 쓰러지고 지칠 때 새 힘 주시는 예수님    의지 약한 이 마음 붙들어 주옵소서    구주 예수 능력의 주 힘과 용기 주옵시고    말씀으로 고치소서 깨끗하게 하옵소서    아멘 2025. 4. 1.
472. 네 병든 손 내밀라고 1. 네 병든 손 내밀라고 주 예수님 말씀하네    그 말씀을 굳게 믿고 병든 손 내밀어라    옛날같이 오늘날도 주 권능이 크시오니    전능하신 권능으로 병든 네 몸 고치시리    네 병든 손 내밀어라 주 예수님 고치시리    네 병든 손 내밀어라 주님 고치시리라 2. 기도하는 손 내밀고 믿음의 손 내밀어라     순종의 손 내밀어서 주님의 손 붙잡아라    저 갈리리 바다에서 주 예수님 행하신 일    오늘날도 믿는 자는 그 능력을 보리로다    네 병든 손 내밀어라 주 예수님 고치시리    네 병든 손 내밀어라 주님 고치시리라 3. 모든 의심 물리치면 허약한 맘 사라지니    주를 믿는 마음으로 주님 앞에 손 내밀라     주 예수는 자비하사 크신 사랑 베푸시니    지체 말고 믿는 자는 영생 복.. 2025. 3. 31.
471. 주여 나의 병든 몸을 1. 주여 나의 병든 몸을 지금 고쳐 주소서 모든 병을 고쳐주마 주 약속 하셨네    내가 지금 굳게 믿고 주님 앞에 구하오니 주여 크신 권능으로 곧 고쳐 주소서 2. 나의 주님 뜻이라면 나를 고쳐 주소서 머리 위에 기름 붓고 날 고쳐 주소서    모든 것을 다 바치고 간구하는 나의 몸을 지금 주의 약속대로 곧 고쳐 주소서 3. 주를 위해 살겠으니 나를 고쳐 주소서 내게 속한 모든 것은 다 주의 것이니     성령이여 강림하사 능력 있는 손을 펴서 나의 몸을 어루만져 곧 고쳐 주소서 4. 나의 병을 고쳐주심 내가 믿사옵니다 지금부터 영원토록 주 찬송 하겠네      나를 구원하신 말씀 어디든지 전하오리 나의 병을 고쳐주심 참 감사합니다    아멘 2025. 3. 30.
470. 나의 몸이 상하여 1. 나의 몸이 상하여 근심 걱정 쌓이고    나의 죄가 무거워 아픔 속에 빠졌네    못 박히신 그 손으로 나의 죄를 씻으소서    못 박하신 그 손으로 나의 병을 고치소서 2. 연약한 내 영혼이 어려움에 처하여    깊은 곳에 빠져서 헤어날 줄 모르네    가시관을 쓰신 주님 나의 영혼 깨우소서    가시관을 쓰신 주님 나를 구원하옵소서 3. 괴로움의 골짜기 헤매이던 이 내 몸    갈 길 몰라 헤맬 때 들려오는 주 음성    너의 병을 고쳐주마 주님 말씀하시었네    나를 구원하신다고 주님 말씀하시었네    아멘 2025. 3. 29.
469. 내 주 하나님 1. 내 주 하나님 주만 따라가게 하소서    어떠한 역경과 괴로운 일이 내 앞길을 가로막아도     물리치고 가게 하소서 환난 풍파 슬픔 모두 이겨내고서    나 언제나 이 길로만 가게 하소서 2. 내 주 예수님 바른길을 비춰주소서     무서운 유혹과 시험이 와서 내 앞길을 어지럽혀도    찬송하며 가게 하소서 할렐루야 기뻐하고 감사하면서     나 언제나 이 길로만 가게 하소서 3. 나의 성령님 순종의 길 인도하소서    한없이 놀랍고 크신 사랑이 내 앞길을 인도하시니   감사하며 가게 하소서 최후의 승리의 길 주 만나는 길    나 언제나 이 길로만 가게 하소서 2025. 3. 28.
468. 큰 사랑의 새 계명을 1. 큰 사랑의 새 계명을 우리에게 주신 주님    서로서로 사랑하면 제자 된다 가르쳤네    그 연약한 제자들을 끝날까지 사랑하고    함께 찬송 부르시며 감람산을 오르셨네 2. 겟세마네 기도로써 아버지 뜻 이루시고    십자가의 고난 길로 걸어가신 우리 주님    악한 무리 막으려고 검을 빼는 제자에게     죽기까지 인내하라 조용하게 말씀했네 3. 우리 위해 기도하신 주의 뜻을 이루도록     우리 모두 주 안에서 하나 되게 하옵소서    의와 진리 말씀으로 거룩하게 하시어서    크산 사랑 실천하신 주 따르게 하옵소서    아멘 2025. 3. 27.
467. 높으신 주께서 낮아지심은 1. 높으신 주께서 낮아지심은 낮은 자를 높여 주심이요    부요한 주께서 가난해지심은 가난한 자 부요케 하심이라    주여 이 몸이 무슨 말씀 드리리까 나의 작은 옥합을 주님께 드립니다 2. 거룩한 주께서 겸손하셔서 제자까지 발을 씻으셨네    죄 없이 흘리신 십자가 보혈은 죄인들을 구원케 하심이라    주여 이 몸이 무슨 말씀 드리리까 나의 작은 옥합을 주님께 드립니다 3. 십자가 지시고 속죄양 됨은 우리들을 구원하심이요    감당키 어려운 그 크신 사랑을 깨달으며 따르게 하심이라   주여 이 몸이 무슨 말씀 드리리까 나의 작은 옥합을 주님께 드립니다    아멘 2025. 3. 26.
466.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그보다 더 큰 사랑 없네 1. 내가 너희들에게 새 계명을 주노니 나    너희들을 사랑하듯 서로 사랑하라 2. 네가 나를 따르면 나의 친구 되리니    나 너희들을 사랑하듯 서로 사랑하라 3. 주님 먼저 우리를 진정 사랑하셨네    나 너희들을 사랑하듯 서로 사랑하라 4. 네가 사랑함으로 나의 계명 지키라    나 너희들을 사랑하듯 서로 사랑하라 5. 너희 행함 인하여 제자 됨을 알리라    나 너희들을 사랑하듯 서로 사랑하라 2025. 3. 25.
465. 주 믿는 나 남 위해 1. 주 믿는 나 남 위해 진실하고 날 보는 자 위해서 정결코    담대하여 이 세상 환난 중에 나 용감히 늘 승리하라    나 용감히 늘 승리하라 2. 저 원수도 내 참된 친구 삼고 남 주면서 행한 일 잊으리    연약한 나 늘 온유 겸손하여 늘 섬기며 기쁘게 살리라    늘 섬기며 기쁘게 살리라 3. 늘 바빠도 나 힘써 기도하며 주와 함께 늘 교제하리    주 가신 길 그 발자취를 따라 믿음으로 늘 살게 하소서    믿음으로 늘 살게 하소서    아멘 2025. 3. 24.
464. 믿음의 새 빛을 1. 믿음의 새 빛을 밝히는 맘으로 주의 길 나서는 하나님 백성들    언제나 밝은 마음 믿음으로 살면 은혜의 구원 열매 풍성히 맺으리 2. 소망의 새 빛이 가득한 맘으로 주의 길 따르는 하나님 백성들    언제나 푸른 마음 소망으로 살면 영광의 하늘나라 면류관 얻으리 3. 사랑의 새 빛을 나누는 맘으로 주의 길 행하는 하나님 백성들    언제나 넓은 마음 사랑으로 살면 평화의 주님 나라 이 땅에 이루리    아멘 2025. 3. 24.
464. 믿음의 새 빛을 1. 믿음의 새 빛을 밝히는 맘으로 주의 길 나서는 하나님 백성들    언제나 밝은 마음 믿음으로 살면 은혜의 구원 열매 풍성히 맺으리 2. 소망의 새 빛이 가득한 맘으로 주의 길 따르는 하나님 백성들    언제나 푸른 마음 소망으로 살면 영광의 하늘나라 면류관 얻으리 3. 사랑의 새 빛을 나누는 맘으로 주의 길 행하는 하나님 백성들    언제나 넓은 마음 사랑으로 살면 평화의 주님 나라 이 땅에 이루리    아멘 2025. 3. 22.
463. 신자 되기 원합니다 1. 신자 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신자 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진심으로 신자 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2. 사랑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사랑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진심으로 사랑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3. 거룩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거룩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진심으로 거룩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4. 예수 닮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예수 닮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진심으로 예수 닮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아멘 2025. 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