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마이산이 보인다. 지금 서 있는 곳도 모두 역암으로 되어있어 버림 콘크리트 위에 서있는 것 같다.
가운데 우뚝 서있는 마이산. 주변도 암봉이다.
가까이
더 가까이.... 군데군데 파여진 곳은 풍화작용으로 떨어져 나간 바윗돌 사암이란다.
정교하게 쌓아서 폭풍이 불어도 무너지지 않는다는 탑사의 돌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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