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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 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
  • 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
Photo Diary/일 기

고향

by 山海鏡 2007. 4. 30.

 고부간에 포즈

 앞 마당에 식혜 담근다고 심은 보리

 노총각 또또

 곰돌이

이웃 친구분과 함께 (김치국물 자국이 입술에 있어요)

 뒷산의 노송과 관리가 잘 안되는 뒷밭. 막내가 아버지 산소옆에 심어놓은 사과 나무에 꽃이 하얗게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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