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개국이다.
이것은 또 아내가 날 사랑한다는 표시이기도 하다
바닷가가
고향이라 그런지 조개국은 싫어하지 않는다
아니, 무척 좋아한다
가끔 아내와 시장에 가면 어물전을 기웃거리다가 작은 조개를 한 봉지씩 담아오게 된다
아내도 조개 사는 것을 즐거워하는것 같았다
오늘은 조개국은 아니지만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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