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Diary/일 기 집에 있을 때 by 山海鏡 2010. 12. 6. 야근을 많이 하는 직업이라서 그런지 휴일은 푹 자는 것이 보약과 같다 일어나 보니 유란이가 식탁 위에 감을 올려 놓고 벌써 나가고 집에는 아무도 없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ife of the future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Photo Diary > 일 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출근길 (0) 2011.01.24 눈 (0) 2011.01.23 나의 일터 (0) 2011.01.19 피노키오 (0) 2011.01.15 목도리 겸용 모자 (0) 2010.11.25 환동해미래포럼 (0) 2010.11.06 축하 (0) 2010.10.04 친구의 선물 (0) 2010.08.21 관련글 나의 일터 피노키오 목도리 겸용 모자 환동해미래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