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문협 사무국장 임기중에 장 회장님과 시작한 심훈 선생의 시비 건립을 원만히 매듭 지을 수 있어서 기뻤다. 심훈 선생의 차남 재광님이 미국에서 오셨고, 이근배 시인과 문정희 시인이 참석했다
사진: 신의식 작가
'Photo Diary > 일 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0) | 2014.10.15 |
---|---|
동작문협 가을시화전 (0) | 2014.10.03 |
판문점과 강화 (0) | 2014.09.26 |
독도사랑 (0) | 2014.09.25 |
뭉크전과 르누아르 (0) | 2014.09.06 |
안전! (0) | 2014.09.04 |
바람 (0) | 2014.08.09 |
근교산행 (0) | 2014.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