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마야의 메뉴에 큰 변화가 있었고, 사실적인 물과 거품 시뮬레이션이 멋지다.
또한 맵핑을 하면서 랜더링 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 기능과 랜드 글로벌이 메뉴창에 들어왔다.
오토데스크 강병우 차장이 유저들에게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3D MAYA를 배워서
나이가 들어서 이렇게 집에서도 재택근무를 할수 있다는 게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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