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빈 들에 마른 풀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이 약속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2.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3. 철 따라 우로를 내려 초목이 무성하니 갈급한 내 심령 위에 성령을 부으소서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4. 참되신 사랑의 언약 어길 수 있사오랴 오늘에 흡족한 은혜 주실 줄 믿습니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성경 필사 > 찬송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7. 비둘기같이 온유한 (1) | 2024.01.29 |
---|---|
186. 영화로신 주 성령 (0) | 2024.01.26 |
185. 이 기쁜 소식을 (0) | 2024.01.25 |
184. 불길 같은 주 성령 (1) | 2024.01.24 |
182.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1) | 2024.01.22 |
181. 부활 승천하신 주께서 (0) | 2024.01.09 |
180. 하나님의 나팔 소리 (0) | 2024.01.08 |
179. 주 예수의 강림이 (1) | 2024.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