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 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
  • 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
성경 필사/찬송가

276. 아버지여 이 죄인을

by 山海鏡 2024. 7. 10.

1. 아버지여 이 죄인을 용납하여 주시고 

    예수님 이름으로 구원하여 주소서

    아버지를 떠나 산 지 벌써 오래되었고

    험한 길에 곤한 몸이 이제 돌아옵니다

 

2. 전에 하던 헛된 일을 애통하게 여기고

    겸손하게 엎드려서 용서하심 빕니다

    은혜 감당 못 하오나 회개하는 영혼과

    나의 약한 육신까지 감히 드리옵니다

 

3. 나의 죄를 사하시려 주님 죽으셨으니

    그 공로를 의지하여 주만 의지합니다

    아버지여 용납하사 나를 품어 주시고

    주의 사랑 품 안에서 길이 살게 하소서

 

'성경 필사 > 찬송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80. 천부여 의지 없어서  (0) 2024.07.15
279. 인애하신 구세주여  (0) 2024.07.13
278. 여러 해 동안 주 떠나  (0) 2024.07.12
277. 양떼를 떠나서  (0) 2024.07.11
275. 날마다 주와 멀어져  (0) 2024.07.09
274. 나 행한 것 죄뿐이니  (0) 2024.07.05
273. 나 주를 멀리 떠났다  (0) 2024.07.04
272.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0) 2024.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