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리 없이 보슬보슬 내리는 저 봄비처럼
내 가슴에 사무치는 주의 음성 고마워라
줄기마다 잎이 돋고 가지마다 꽃이 피어
주렁주렁 열매 맺어 나의 삶은 풍요롭다
2. 진리의 뜻 밝혀 주고 사랑의 힘 심어주니
은혜롭고 풍성하신 주의 말씀 고마워라
모든 사람 가슴마다 전해지는 복된 소식
어두움을 몰아내고 밝은 세상 동터 온다
3. 우리 주님 자취 따라 나도 걷는 십자가 길
가난하고 외로운 자 죄인들의 친구 예수
영광중에 다시 뵈올 주의 날을 기다리며
넘어지고 쓰러져도 죽기까지 따르오리
'성경 필사 > 찬송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311. 내 너를 위하여 (1) | 2024.08.21 |
---|---|
310. 아 하나님의 은혜로 (0) | 2024.08.20 |
309. 목마른 내 영혼 (0) | 2024.08.19 |
308. 내 평생 살아온 길 (0) | 2024.08.17 |
306. 죽을 죄인 살려 주신 (0) | 2024.08.15 |
305. 나 같은 죄인 살리신 (0) | 2024.08.14 |
304.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0) | 2024.08.13 |
303. 날 위하여 십자가의 (0) | 2024.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