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능하신 주 하나님 나는 순례자이니
나는 심히 연약해도 주는 강하옵니다
하늘 양식 하늘 양식 먹여주시옵소서
먹여주시옵소서
2. 수정 같은 생명수를 마시도록 하시며
불과 구름 기둥으로 나를 인도하소서
나의 주여 나의 주여 힘과 방패 되소서
힘과 방패 되소서
3. 요단강을 건널 때에 겁이 없게 하시고
저기 뵈는 가나안 땅 편히 닿게 하소서
영원토록 영원토록 주께 찬양하리라
주께 찬양하리라
아멘
'성경 필사 > 찬송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381. 나 캄캄한 죄의 길에 (0) | 2024.12.13 |
---|---|
380. 나의 생명 되신 주 (0) | 2024.12.12 |
379. 내 갈 길 멀고 밤은 깊은데 (0) | 2024.12.11 |
378. 내 선한 목자 (1) | 2024.12.09 |
376. 나그네와 같은 내가 (1) | 2024.12.07 |
375. 나는 갈 길 모르니 (0) | 2024.12.06 |
374. 나의 믿음 약할 때 (0) | 2024.12.03 |
373. 고요한 바다로 (0) | 2024.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