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목마른 자들아 다 이리 오라 이곳에 좋은 샘 흐르도다
힘쓰고 애씀이 없을지라도 이 샘에 오면 다 마시겠네
2. 이 샘에 솟는 물 강같이 흘러 온 천하만국에 다 통하네
빈부자 귀천에 분별이 없이 다 와서 쉬고 또 마시겠네
3. 생명수 샘물을 마신 자마다 목 다시 마르지 아니하고
속에서 솟아나 생수가 되어 영원히 솟아 늘 풍성하리
4. 이 샘의 이름은 생명의 샘물 저 수정 빛같이 늘 맑도다
어린 양 보좌가 근원이 되어 생명수 샘이 늘 그치잖네
728x90
'성경 필사 > 찬송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530. 주께서 문에 오셔서 (0) | 2025.06.08 |
---|---|
529. 온유한 주님의 음성 (0) | 2025.06.06 |
528.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1) | 2025.06.05 |
527. 어서 돌아오오 (0) | 2025.06.04 |
525. 돌아와 돌아와 (0) | 2025.06.02 |
524.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0) | 2025.06.02 |
523. 어둔 죄악 길에서 (0) | 2025.05.31 |
522. 웬일인가 내 형제여 (0) | 2025.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