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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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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Diary/일 기

사도신경

by 山海鏡 2007. 3. 18.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않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려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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