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

 청계산 이수봉

 과천쪽 서울공원이 보인다.(유란이)

근교산행에 나온 대원들

청계산에서 과천쪽으로 이어진 숲

 

 

토요일 새벽 2시경에 일을 매듭짓고 다행히 번개산행에 따라 나설 수 있게되었다.

시내버스로 가고 시내버스로 돌아왔다.

가까이 좋은 산이 있음에 감사 할 일이다.

싱그러운 신록 사이로 스머프 같은 우리 대원들과 즐겁게 등산을 했었다.

정상주 막걸리에 숨차고 걸음이 약간 흔들리긴 했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