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입장
나란히
맞절
신랑의 노래에 감동받은 신부친구들이 눈물을 감추기 위해 어쩔줄 몰라 한다.
학장님의 주례사
내빈께 인사
예쁜 신랑신부와 그에 못지않은 산딸기님과 판호씨.
신부측 부모석에 앉은 두분
행진
하객으로 나오신 박대장님 소대장님
얼굴이 잘안보여요.
여기 진회장님과 재일이형 네잎클로바님
진권형님 내외 핑크공주님 유란이
오인순씨 양총무님 우대장님
여기안찍히신 산나리님과 은숙씨 등...
김판호씨와 산딸기님 따님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