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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Diary/일 기

한국민속촌

by 山海鏡 2008. 2. 11.

교회에 다녀와서 민속촌에 갔었다 바람살이 아직은 차다(2월10일)

 

장작불이 반갑다

 

장담을 준비를 하고 있나보다

 

드라마 촬영팀들과 마주쳤다

 

처마선이 이쁜 한옥들이 옹기종기 늘어서 있다.

 

담장이 기와로 되었다.

 

장인들의 솜씨들

 

 

 

 

 

 

 

해마다 장승을 새로 만드는가 보다

 

멧돌을 돌리려고 진짜 한우가 대기중이다

 

요상한 물건들이 걸려있네요

 

소달구지

 

떡을 찌는 가마솥

 

김치 냉장고

 

찰떡을 친다

 

유란이 보고 폼잡아~

 

구경꾼들이 결국은 찰떡 두 개씩을 콩고물에 묻혀서 얻어먹고 왔다.

 

소주 내리는 시루

 

사당인가 보다(어젯밤 불타 소실된 국보1호 숭례문이 생각난다 스프링크라 시설을 진작좀 하지...)

 

양반집 앞을 나서는 사람들

 

싸리울이 멋지다

 

탉의 하우스

 

멍석

 

토담

 

방(긴급수배)

 

대장간

 

 

 

장군

 

써레질

 

화회탈

 

 

신식 목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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