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가 약간...
바람은 시원...
진달래는 만발...
다음날 혼자 사는 친구와 불곡산-남한산성 종주하다가 식당 위치를 잘못 생각해서 다시 태재고개로 알바...
도가니탕 (13,000원/그릇) 하고선...
다시 도전하다가...
양말이 밀려 발바닥 물집이 생기고 피곤해서 그냥 영장산에서 내려오고 말았네요.
당최 꾀만 생겨서 원...
토요일 대간 갈 적엔 물집 다 낳고선 새양말 신고 나가야 되겠습니다.
<금토동 능선에서 만난 진달래...>
<다시 한번...>
<진달래입니다. 만발하면 예쁘겠지요?>
<갈 길은 가고... 비닐을 뒤집어쓴 참나무의 모습>
<국사봉에서...>
<한방 박고...>
<손가락으로 가린 사진... 그리고 다시 한방...>
<망경대 아래의 개버들?>
<매봉 전의 막거리집 아래에 만든 화단>
출처 : 솔뫼백두대간
글쓴이 : 소대장 원글보기
메모 : 소대장님의 카메라로 다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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