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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Diary/등 산

백두대간(주촌마을-수정봉-고남산-매요마을)2

by 山海鏡 2008. 3. 9.

대간의 처음이신 감자바우님

 

소대장님

 

고남산 오르는 계단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마을

 

 

아이젠을 해야한다

 

은숙님과 고남산 표지석

 

유란과 은숙님

 

정상에서 아래로 시계가 좋아 멀리 지리산의 일부가 보인다

 

 

 

 

고남산 정상의 통신탑

 

하산중에 안내도를 본다 

 

뒤돌아본 고남산 정상 

 

다 내려온줄 알았는데 다시 산을 3개나 더 넘었다

 

 

 

 

 

매요마을에 들어오다

 

 

 

 

매요마을을 지키시는 순박한 주민들

 

 

추어탕집이 갈비집 모양으로 3층으로 되어있다

 

가까운 남원시내에 있는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추어탕집이다

 

 밥은 무료, 반찬은 처음은 세팅해주고 그 다음부터 셀프서비스 무한 (제일 맛있는 김치를 못찍었네)

 

갓김치

 

깍두기

 

종업원이 돌아다니며 추어탕 국물과 맛있는 건더기를 계속 리필해 준다.

 

고객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기 위하여 커피는 주차장 옆에있고 100원 (손님숫자만큼 카운터에서 준다)

 

연지평 큰형님이 (연대장) 여그는 나으 나와바리여~ 하며 만류에도 불구 뒷풀이 비용을 내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