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팬션_2

 

등기산의 정상 정원 

 

삼나무 같은 향나무 

 

애국소녀같은 은숙님( 무궁화꽃길) 

 

등기산 후포등대 

 

 유행하는 폼1 

 

따라쟁이 바우님

 

후포항(옛이름은 후리포) 

 

무궁화 

 

호막꽃 질무렵

 

 맞춤 해수욕장

 

지금은 진료중 (산딸기님이 손을 다쳐서 의사선생님의 진료를 받고있다)

 

 네일아트  

 

웰컴투 울진팬션골 (판호님)

 

휴가온 기분나네~ 

 

이튿날 낮에 진권형님 내외가 오셨다. (대게 한 마리는 진권형님을 위해 남긴것)

 

영월댁도 신난다 

 

게딱지에 영월댁이 밥을 비벼주니 입이 함지박만해서 다물어지지 않는다 

 

회도 맛있다 (회만 주문했는데 비싼 울진대게를 일곱 마리나~ 동생의 친구 김대현 사장께 감사를 전합니다)

 

 무슨 대화가 저리도 진지할까?

 

 전을 부쳐야 하는데 후라이팬이 없다??  맥주 한 보털을 주고 영감댁으로 빌리려 나서는 유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