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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Diary/일 기

friend

by 山海鏡 2010. 8. 12.

영국신사

 

영국 켄트에 사는 내 친구 피터킹!

열차 기관사로 27년 근무하다가 정년 퇴직 후 지금은 다른 일을 하면서 가족들과 함께 지내고 있다.

 

 

젊은 시절의 피터 (그가 포토샾으로 눈을 샴으로 만들어 놓았다)

 

손주를 안고 즐거운 때를 보내고 있다.

 

 

젊었을 때 했던 문신이 지금은 후회가 될 듯. (피터가 입은 호랑이 사진 있는 옷을 내게 두 벌 보내 주었다)

 

손녀

 

시집간 딸

 

 

피터는 나 보다 한 살 아래다

그런데 나보다 훨씬 더 나이 먹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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