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부터 1주일 동안 인사동에서 인호의 졸업 전시회가 있었다.
초청 받은 날은 문협의 선약이 있어서 월요일 저녁 작업시간에 틈을 내서 잠시 다녀왔다. 동기들의 작품과 또 미대 학회장으로 늘 분주하던 아들의 작품을 보면서 감회가 깊었다.
자기의 소질과 능력으로 따스한 이웃이 되어주고 더불어 나누며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회인이 되어라.
영국의 가수 비틀즈 그룹을 주재로 음악과 아트를 접목시킨 것 같다
셔츠에 적용
명함으로 제작
3D 작업은 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