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환이와 호영이 젊은 두 친구는 떠났다.
어디서든 자신의 몫을 잘 해낼 소양과 능력을 갖춘 좋은 디자이너들이다. 열심히 자신의 분야에 최선을 다하여 앞으로 한국 뿐만 아니라 세계에 우뚝서는 좋은 아티스트가 되어주길 바란다.
주호영 디자이너
맹정환 디자이너
이윤재이사 최한나 맹정환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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