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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 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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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Diary/일 기

디자이너들

by 山海鏡 2011. 10. 27.

정환이와 호영이 젊은 두 친구는 떠났다.

어디서든 자신의 몫을 잘 해낼 소양과 능력을 갖춘 좋은 디자이너들이다. 열심히 자신의 분야에 최선을 다하여 앞으로 한국 뿐만 아니라 세계에 우뚝서는 좋은 아티스트가 되어주길 바란다.


주호영 디자이너


맹정환 디자이너


이윤재이사 최한나 맹정환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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