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저 큰 바다보다 깊다
너 곧 닻줄을 끌러 깊은 데로 저 한 가운데 가보라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2. 왜 너 인생은 언제나 거기서 저 큰 바라 물결 보고
그 밑 모르는 깊은 바다속을 한 번 헤아려 안 보나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3. 많은 사람이 얕은 물가에서 저 큰 바다 가려다가
찰싹거리는 작은 파도 보고 마음 약하여 못가네
언덕을 떠나서 참파에 배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4. 자 곧 가거라 이제 곧 가거라 저 큰 은혜 바다 향해
자 곧 네 노를 저어 깊은 데로 가라 망망한 바다로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성경 필사 > 찬송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306. 죽을 죄인 살려 주신 (0) | 2024.08.15 |
---|---|
305. 나 같은 죄인 살리신 (0) | 2024.08.14 |
304.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0) | 2024.08.13 |
303. 날 위하여 십자가의 (0) | 2024.08.12 |
301. 지금까지 지내온 것 (0) | 2024.08.08 |
300. 내 맘이 낙심되며 (0) | 2024.08.07 |
299. 하나님 사랑은 (0) | 2024.08.06 |
298. 속죄하신 구세주를 (0) | 2024.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