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2.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3.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맡겨 벗을 날도 멀잖네
나를 위해 예비하신 고향 집에 돌아가
아버지의 품 안에서 영원토록 살리라
'성경 필사 > 찬송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305. 나 같은 죄인 살리신 (0) | 2024.08.14 |
---|---|
304.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0) | 2024.08.13 |
303. 날 위하여 십자가의 (0) | 2024.08.12 |
302.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0) | 2024.08.09 |
300. 내 맘이 낙심되며 (0) | 2024.08.07 |
299. 하나님 사랑은 (0) | 2024.08.06 |
298. 속죄하신 구세주를 (0) | 2024.08.05 |
297. 양 아흔아홉 마리는 (0) | 2024.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