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의 생명 되신 주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주의 흘린 보혈로 정케하사 받아주소서
날마다 날마다 주를 찬송하겠네
주의 사랑 줄로써 나를 굳게 잡아매소서
2. 괴론 세상 지낼 때 나를 인도하여 주소서
주를 믿고 나가면 나의 길을 잃지 않겠네
날마다 날마다 주를 찬송하겠네
주의 사랑 줄로써 나를 굳게 잡아매소서
3. 세상 살아갈 때에 주를 더욱 사랑합니다
밝고 빛난 천국에 나의 영혼 들어가겠네
날마다 날마다 주를 찬송하겠네
주의 사랑 줄로써 나를 굳게 잡아매소서
'성경 필사 > 찬송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384.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0) | 2024.12.17 |
---|---|
383. 눈을 들어 산으 보니 (0) | 2024.12.16 |
382. 너 근심 걱정 말아라 (0) | 2024.12.14 |
381. 나 캄캄한 죄의 길에 (0) | 2024.12.13 |
379. 내 갈 길 멀고 밤은 깊은데 (0) | 2024.12.11 |
378. 내 선한 목자 (1) | 2024.12.09 |
377. 전능하신 주 하나님 (0) | 2024.12.08 |
376. 나그네와 같은 내가 (1) | 2024.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