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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 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
  • 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

보관창고101

[스크랩] 황진이와 허난설헌 초희 [황진이와 허난설헌의 두 여류 문인] 1. 황진이(黃眞伊)] 조선 중종대 개성의 기생, 시조시인으로 일명 진랑(眞娘). 기명(妓名) 명월(明月). 개성(開城) 출생. 중종 때 진사(進士)의 서녀(庶女)로 태어났으나, 사서삼경(四書三經)을 읽고 시(詩) ․서(書) ․음률(音律)에 뛰어났으며, 출중한 용모.. 2007. 1. 21.
[스크랩] 신사임당, 허난설헌과 함께 조선 중기 3대 여성시인으로 한산이 낳은 임벽당(林碧堂) 김씨는 누구인가? -신사임당, 허난설헌과 함께 조선 중기 3대 여성시인으로 명성 높아- -시·문·서와 수예에 탁월한 재능- 서천라이온스클럽 20주년 봉사사업으로 세우게 된 시비의 주인공 임벽당 의성 김씨(義城金氏)는 1492년(성종 23년)에 태어나 1549년(명종 4년) 58세의 일기로 신사임당(1512∼1559), 허난설헌과 더불어 .. 2007. 1. 20.
[스크랩] 매창(梅窓) 의 시와 사랑 그리고 우정 매창(梅窓) 의 시와 사랑 그리고 우정 1. 매창 –몸을 가려서 눕혔던 조선 대표적 기녀시인 부안읍의 진산인 성황산에 있는 서림 공원 입구에 조선 중기의 여류 시인 매창(梅窓)의 시비가 있다. 이화우 흩날릴 제 울며 잡고 이별한 님 추풍낙엽에 저도 날 생각는가 천 리에 외로운 꿈만 오락가락 하.. 2007. 1. 19.
[스크랩] [홍성란과함께읽는명사들의시조] 황진이 [홍성란과함께읽는명사들의시조] 황진이 [중앙일보] 명창 이사종과 6년 `계약결혼` 임 향한 그리움 이토록 사무칠까 관련링크 [연재] 홍성란과 함께 하는 명사... 시조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이가 황진이다. 말할 만한 사람들은 황진이를 우리 시문학사 최고의 시인으로 꼽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영.. 2007. 1. 18.
[스크랩] 미국인이 즐겨 사용하는 문장 1. 당근이지 You bet./ Absolutely. 2. 너나 잘 해 None of your business. 3. 뒷북치지마 Thanks for the history lesson. 4. 어제 필름이 끊겼어 I got blacked out yesterday. 5. 그 사람 그거 참 잘~ 됐다(그게당연하다). 쌤통이다 He deserves it. 6. 그래 니 팔뚝 (또는 니 X) 굵다 Okay, You are the boss! 7. 죽을만큼 마셔보자 Let's go all the way! 8. .. 2006.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