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857 광교산 아침에 집사람이 챙겨준 배낭을 메고서 둘이 같이 광교산을 다녀왔다. 뱃살이 배낭끈 아래위로 삐져 나와서 무슨 고무 부대자루를 끈으로 묶은것 같아 마주치는 사람이 올때 마다 배에 힘을 주었다. 수지에 있어 가깝고 한번씩 갔다와도 참 좋다 그러나 오늘은 좀 무리하여 경기대 후문으로 내려왔는.. 2006. 6. 3. 빛이 나오는 씽크대 밀라노에 갔을 때 촬영한 것임. 2006. 5. 12. 세면기 밀라노 가구박람회에 갔을 때 찍은 사진 2006. 5. 12. 영화박물관 이탈리아 토리노에 있는 영화 박물관 입니다. 2006. 5. 12. 몬테비얀코 몬테비얀코는 이탈리아 말로서 몽블랑을 말합니다. 4월에 겨울을 그대로 맛보았습니다. 2006. 5. 12. 이탈디자인 주지아로가 만든 이탈디자인에서 TOP 디자이너로 재직중인 윤경구씨가 내 옆에서 자동차를 소개 중. 2006. 5. 12. 이전 1 ··· 473 474 475 476 4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