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인간보다 훨씬 지혜롭다.
난
그기에 비하면
내세울게 하나도 없다.
누가
천기를 안다고
큰 소리 쳤던가?
1,000 ton의 물질을 써서
한조각의 꽃잎이라도
피워낼 수 있겠느냐?
다
씔데없는 소리.
산행하면서 내내
그 생각이 떠나질 않았다.
'Photo Diary > 일 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중대장님과 소대장님께 (0) | 2007.07.18 |
---|---|
훈련병 (0) | 2007.07.14 |
Transformers (0) | 2007.07.06 |
사랑한다는 것은 (0) | 2007.06.28 |
사랑한다는 것은 (0) | 2007.06.22 |
[스크랩] 고래들의 행진 (0) | 2007.06.13 |
입대를 기다리는 아들에게 (0) | 2007.06.05 |
[스크랩] 과적차량 (0) | 2007.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