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의 계단] 만약 그대가 어떤 사람을 사랑하고 싶다면, 그 사람의 어깨 위에 소리없이 내려앉는 한 점 먼지에게까지도 지대한 관심을 부여하라. 그 사람이 소유하고 있는 가장 하찮은 요소까지도 지대한 관심의 대상으로바라볼 수 있을 때, 비로소 사랑의 계단으로 오르는 문이 열리기 때문이다 이해의 나무에는 사랑의 열매가 열리고, 오해의 잡초에는 증오의 가시가 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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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사랑의보물섬
글쓴이 : 숲속의환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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