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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 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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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Diary/등 산

수락산

by 山海鏡 2008. 3. 2.

수락산역 1번출구에서 10시 30분경 출발하여 유원지 계곡으로 정상에 오르니 12시 30분이었다.

처음 감자바우님이 나오셨다(가운데)

 

웅장한 바위의 아래 끼인 안전핀같은 작은돌을 빼내면 굴러 내려갈것만 같다.

 

주봉이 국기봉아래 표지석이 숨어있다. 깃대봉이 꽂힌 바위에 닛찌하는 사람들이 오르락내리락 한다.

 

오늘의 홍일점 은숙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