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학/시 파도 by 山海鏡 2008. 7. 31. 파도 밤새 뜬눈으로 뒤척인것 같은데 매스꺼운 두통 선혈의 아침바다 자책하고, 자책하고 자책하고..., 하얗게 지워버릴 소욕의 잔재들 山海鏡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ife of the future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문 학 >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련 (0) 2009.03.28 마모(磨耗) (0) 2009.01.05 인생 (0) 2008.09.17 목련 (0) 2008.09.16 누에고치 (0) 2008.06.28 재생불가 (0) 2008.06.15 여름비 (0) 2008.06.05 계란을 깨다 (0) 2008.06.04 관련글 인생 목련 누에고치 재생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