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아버지의 6주기 추도예배를 드리려고 동생들과 고향을 찾았다.
막내가 왔다 또또가 마중을 나간다.
보리를 심었던 밭에 막내가 잔디를 깔았는데 그런대로 괜챦네~ 둘째가 파라솔을 사왔다.
둘째 여동생 어머니 조카 셋째 막내
귀염둥이 또또는 기억력이 좋아서 우리가 자동차를 타고 골목을 들어오면 달려나가서 인사를 하는데, 우리식구들의 얼굴을 전부 기억하고 있는것 같다.
나와 유란이도
조카 승호와 제수씨
아버지 산소로 올라가는 여동생
학교에서 식당을 짓는 바람에 우리땅이 일부 들어갔다.
승호야 그늘에 한번 서봐라
학교에서 대토로 받은 밭 (영구임대 상호계약예정)
마당의 성류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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