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미술사전 자료 / 중요

미술사전 자료 / 중요     번호 제 목 게시자 조회 등록일 459 피카소, 전통 뒤엎은 끝없는 실험 . 963 2002/03/31 458 대중미술운동으로서의 자유구상 . 444 2001/02/06 457 루브르 박물관에서 본 수월관음의 미소-박정욱 . 431 2001/01/26 456 울산 암각화에 드러난 수메르 신화-조철수 . 541 2001/01/26 455 1800년뒤 다시 그린 '미와 사랑의 여신'-보티첼리의 바다 거품에서 태어나는 비너스' . 302 2001/01/18 454 공사비 4조3천억원 로마 최대의 건축-로마 콜로세움 . 339 2001/01/18 453 골리앗을 노려보는 폭풍전야 순간-미켈란젤로의 다윗 상 . 359 2001/01/18 451 르네상스 최초 원근법 그림-스물일곱에 요절한 화가-마사초 . 460 2001/01/18 450 이름없는 시골구석 수줍음 많은 처녀처럼-프라 안젤리코 수태고지 . 267 2001/01/18 449 독재자 암살한 이유는 '내 애인 집적거리지마'-아테나 신상 . 227 2001/01/18 448 그리스 수학, 로마 공학 그리고 건축의 기적-판테온신전 . 372 2001/01/18 447 도대체 뭘 그린 걸까-뉘른베르크 화가 뒤러의 멜렌콜리아 . 308 2001/01/18 446 일일이 붙인 돌, 유리 3백만개-알렉산드로스 모자이크 . 246 2001/01/18 445 휘장 걷어내자 '이단이다' 경악-미켈란젤로가 그린 최후의 심판 . 250 2001/01/18 444 '있는 그대로' 버리고 '그렇게 보이게' -뤼시포스의 때 미는 남자 . 166 2001/01/18 443 황제도 놀랐을걸 "이게, 나요?"-아우구스투스 아우구스투스 . 218 2001/01/18 442 목욕탕이라기보단 종합놀이시설-카라칼라 대욕장 . 280 2001/01/18 441 두 부분이 이상해-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비트루비우스의 인체비례' . 406 2001/01/18 440 흙벽 털어내자 대리석 거인들이 꿈틀꿈틀-페르가몬의 `제우스 제단' . 189 2001/01/18 439 풍류를 즐긴 로마황제의 별난 휴양지-`티볼리의 조각 호수' . 161 2001/01/18 438 원반이 얼만큼 날아갈지 무슨 상관이랴-미론의 ‘원반 던지는 사내’ . 244 2001/01/18 437 너무 간단하다...첫 바로크 미술 . 236 2001/01/18 436 개선문은 일종의 받침대-로마의 티투스 개선문 . 220 2001/01/18 435 대리석이 터질듯 꿈틀꿈틀-이탈리아 라오콘 군상 . 225 2001/01/18 434 천국문엔 이상하게 천국이 없다-기베르티의 `천국문' . 183 2001/01/18 433 지오르지오 데 키리코 . 482 2001/01/12 432 단아하고 세련된 멋 가득 . 194 2001/01/11 431 무지개 문－무지개 다리의 매력 . 179 2001/01/11 430 조선선비들의 초상화 . 235 2001/01/11 429 범종 꼭대기에 용머리 붙인 까닭？ . 168 2001/01/11 428 처마 곡선의 미학 . 253 2001/01/11 427 국보속의 외국산 문화재 . 155 2001/01/11 426 조선분청사기의 매력 . 204 2001/01/11 425 日귀신 「오니」 한국도깨비 행세 . 329 2001/01/11 424 내소사 꽃무늬 문살 . 354 2001/01/09 423 본이름 잃은 문화유산들 . 219 2001/01/09 422 추사체의 매력 「파격의 조화」 . 325 2001/01/09 421 광기의 예술혼 화폭에 담아 . 213 2001/01/09 420 명품에 숨어있는 절묘한「재치해학」 . 219 2001/01/09 419 다산 정약용- 매화병제도 . 195 2001/01/09 418 경주 대왕암，신비에 잠긴 나라사랑 . 172 2001/01/09 417 김명국의 「달마도」 . 273 2001/01/09 416 석빙고 그 차가움의 신비 . 259 2001/01/09 415 신라토우，대담한 성 표현 . 280 2001/01/09 414 금동미륵 반가상 . 260 2001/01/09             [1][2][3][4][5][6][7][8][9][10]

출처 : 제주 사랑채

글쓴이 : 제주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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