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생신을 위하여 유란이와 토요일 10시에 수지를 출발하였다.
대관령 단풍과 강릉의 바다도 볼겸 윗쪽으로 돌아서 가기로 하고 나서니 단풍은 벌써 절정을 지났는지 이미 색이 곱지 못한것 같다. 그러나 시원한 강릉의 바다와 해변을 끼고 내려가면서 위로가 되었다.
울진에 도착하니 오후3시 반이다.
우리에게 주려고 말려놓은 가재미
큰며느리와 둘째 며느리
둘째가 사온 케익을 어머님께서 촟불끄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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