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은 동네에서 같은 동네로 사무실 이사를 했다.
포장이사에 가깝기도 하지만 멀리 가는것과 다를바 없이 할 건 다 해야 하고
새벽부터 나와서 교통정리 하느라 심신이 피곤하다.
이제 집에가서 쉬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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