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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 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
  • 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
Photo Diary/문학행사

현대문학사조

by 山海鏡 2010. 12. 21.

 

박가월 시인님께서 어머니 빈둥지를 현대문학사조 겨울호에 실어주셨다.

감사하다는 말대신 시 등단지를 드리면서 하려고 차일피일 미루다가 인사가 늦었다.

가까운 시일 내에 만나서 드리기로 하고 우선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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