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가월 시인님께서 어머니 빈둥지를 현대문학사조 겨울호에 실어주셨다.
감사하다는 말대신 시 등단지를 드리면서 하려고 차일피일 미루다가 인사가 늦었다.
가까운 시일 내에 만나서 드리기로 하고 우선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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