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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 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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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Diary/일 기

주의 기도

by 山海鏡 2007. 2. 4.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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