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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 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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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창고/문학자료44

[스크랩] 좋은 수필-시대를 따라가는 수필/윤재천 좋은 수필 -시대를 따라가는 수필 윤재천 (한국수필학회 회장)   편집주 : 본고는 지난 6월24일 부천 복사골 문학회 <목요문학> 강좌 강연 원고임     수필은 인간학이다. 인간내면의 심적 나상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그려내는 한 폭의 수채화다. 한 편의 수필에는 자신의 철학과 사유, 현재와 과.. 2011. 1. 14.
[스크랩] 맞춤법 총정리 [맞춤법] 맞춤법 총정리 다시 한번 총 점검을 합니다. [맞춤법] 맞춤법 총정리 http://cafe.daum.net/sihanull/1jnF/548 한글 자음이름 영어의 알파벳은 알면서 한글 자음은 제대로 모른다면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는 지식 이전에 국어를 쓰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아야 할 상식이기 때문입.. 2009. 6. 24.
[스크랩] 시를 잘 쓰기 위한 10가지 방법 / 이승하 시를 잘 쓰기 위한 10가지 방법 / 이승하 (시인) 미주한국문인협회 회원 여러분! 그리고 오늘 이 자리에 모이신, 문학을 좋아하는 많은 애독자 여러분! 저는 오늘 여러분의 모국 대한민국의 많은 시인을 대표하여 이 자리에 섰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시인입니다. 이 자리에는 저처럼 시를 쓰면서 이 .. 2008. 6. 13.
[스크랩] 고시조 백과 [가] 올해 댜른 다리 (김 구) 가노라 삼각산(三角山)아 (김상헌) 이런들 엇더하며 (이방원) 가마귀 눈비 마자 (박팽년) 이 몸이 주거 가셔 (성삼문) 가마귀 싸호는 골에 (정몽주 어머니) 이 몸이 주거 주거 (정몽주) 가마귀 검다 하고 (이 직) 이시렴 브디 갈따 (성종) 간밤의 부던 바람에 (유응부) 이화(梨花).. 2008. 6. 12.
[스크랩] 옛날의 그 집 /박경리님 마지막 작품 옛날의 그 집 /박경리님 마지막 작품 옛날의 그 집 박경리 비자루병에 걸린 대추나무 수십 그루가 어느 날 일시에 죽어자빠진 그 집 십오 년을 살았다 빈 창고같이 휑뎅그렁한 큰 집에 밤이 오면 소쩍새와 쑥쑥새와 울었고 연못의 맹꽁이는 목이 터져라 소리 지르던 이른 봄 그 집에서 나는 혼자 살았.. 2008. 5. 8.
[스크랩] 시 창작 원리 ◀시 창작 원리 첫번째 ▶ 1.시는 제목이 길지 않을 수록 좋다 2.자주 사용하는 직유법은 피하라 3.주제의식을 뚜렷이 하라 4.경어체를 피하라 5.똑 같은 제목을 피하라 (쌍둥이 이름을 같이 짓는 것 봤는가?) 6.심층적 이미지를 처리하라 7.치열한 불타는 내면의식을 제고하라 8.군더더기가 없도록 하라 9... 2008. 5. 7.
[스크랩] 맞춤법/띄어쓰기,,,,,, 두고두고 읽으세요^^ 정서법(正書法)(Ⅰ):한글 맞춤법/띄어쓰기 제 1장 총 칙 제 1항 한글 맞춤법은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되, 어법에 맞도록 함을 원칙으로 한다. 제 2항 문장의 각 단어는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한다. 제 3항 외래어는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적는다. 제 2장 자 모 제 4항 한글 자모의 수는 스물넉 자로 하고, 그 .. 2008. 3. 21.
[스크랩] 碧波 金哲鎭 詩人의 詩寫展 <제5회 '아름다운 만남 - 추억만들기' 선물>(엽서 세트) 이번 9월 29일(토)의 '碧波 金哲鎭 詩人 디지털 詩寫展'과 제5회 예술촌 '아름다운 만남 - 추억만들기' 에 참석하시는 분들께는 아래의 12장 엽서 세트를 특별 선물로 준비하여 드립니다. Sinno Me Moro / Alida Chelli 術藝村印 카페 이름 : yesulchon 2008. 2. 27.
[스크랩] 엄 마 - 피천득/그는 가셨지만 엄 마 - 피천득 마당으로 뛰어내려와 안고 들어갈 텐데 웬일인지 엄마의 얼굴은 보이지 않았다 '또 숨었구나!' 방문을 열어봐도 엄마가 없었다 '옳지 그럼 다락에 있지' 발판을 갖다 놓고 다락문을 열었으나 엄마는 거기도 없었다 건넛방까지 가 봐도 없었을 때에는 앞이 아니 보였다 울음 섞인 목소리.. 2007. 6. 5.
반고호에서 피카소까지 오늘은 반고호와 피카소를 만났다. 피카소 로뎅 르노와르 고흐 등 당대의 상당한 작가들의 전시회였다. 그 가운데 제임스 <쟈크조셉>티소 작품 7월 초상화의 견본 (1873년 유화 천 87.5 * 63 cm)은 참으로 광선의 분산과 간섭이 절묘하여 내 발을 오랬동안 묶어 두었다. 흰색 브라우스의 질감은 너무나 .. 2007. 1. 25.
[스크랩] 황진이와 허난설헌 초희 [황진이와 허난설헌의 두 여류 문인] 1. 황진이(黃眞伊)] 조선 중종대 개성의 기생, 시조시인으로 일명 진랑(眞娘). 기명(妓名) 명월(明月). 개성(開城) 출생. 중종 때 진사(進士)의 서녀(庶女)로 태어났으나, 사서삼경(四書三經)을 읽고 시(詩) ․서(書) ․음률(音律)에 뛰어났으며, 출중한 용모.. 2007. 1. 21.
[스크랩] 신사임당, 허난설헌과 함께 조선 중기 3대 여성시인으로 한산이 낳은 임벽당(林碧堂) 김씨는 누구인가? -신사임당, 허난설헌과 함께 조선 중기 3대 여성시인으로 명성 높아- -시·문·서와 수예에 탁월한 재능- 서천라이온스클럽 20주년 봉사사업으로 세우게 된 시비의 주인공 임벽당 의성 김씨(義城金氏)는 1492년(성종 23년)에 태어나 1549년(명종 4년) 58세의 일기로 신사임당(1512∼1559), 허난설헌과 더불어 .. 2007. 1. 20.
[스크랩] 매창(梅窓) 의 시와 사랑 그리고 우정 매창(梅窓) 의 시와 사랑 그리고 우정 1. 매창 –몸을 가려서 눕혔던 조선 대표적 기녀시인 부안읍의 진산인 성황산에 있는 서림 공원 입구에 조선 중기의 여류 시인 매창(梅窓)의 시비가 있다. 이화우 흩날릴 제 울며 잡고 이별한 님 추풍낙엽에 저도 날 생각는가 천 리에 외로운 꿈만 오락가락 하.. 2007. 1. 19.
[스크랩] [홍성란과함께읽는명사들의시조] 황진이 [홍성란과함께읽는명사들의시조] 황진이 [중앙일보] 명창 이사종과 6년 `계약결혼` 임 향한 그리움 이토록 사무칠까 관련링크 [연재] 홍성란과 함께 하는 명사... 시조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이가 황진이다. 말할 만한 사람들은 황진이를 우리 시문학사 최고의 시인으로 꼽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영.. 2007. 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