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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 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
  • 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

성경 필사/찬송가248

244. 구원 받은 천국의 성도들 1. 구원 받은 천국의 성도들 믿음으로 주 고백했기에   천국에서 큰 영광 누리네 알렐루야 알렐루야 2. 천국에서 누리는 안식은 새 하늘과 새 땅의 영화라    눈물 슬픔 죽음도 없는 곳 알렐루야 알렐루야 3. 믿음 위해 순교한 성도들 하나님께 큰 상급 받으니    성 삼위께 다 찬양 드리세 알렐루야 알렐루야 2024. 5. 3.
243. 저 요단강 건너편에 1. 저 요단강 건너편에 화려하게 뵈는 집 나를 위해 예비하신 집일세     강가에는 생명나무 꽃이 만발하였네 주의 얼굴 그곳에서 뵈오리     주의 얼굴 뵈오리 주의 얼굴 뵈오리    슬픔 하나도 없고 금빛 찬란한 데서 구속하신 주의 얼굴 뵈오리 2. 주가 내게 부탁하신 모든 역사 마친 후 예비하신 그곳에서 쉬겠네    성도들이 주의 영광 할렐루야 부를 때 나의 음성 그 노래에 합하리    주의 얼굴 뵈오리 주의 얼굴 뵈오리    슬픔 하나도 없고 금빛 찬란한 데서 구속하신 주의 얼굴 뵈오리 3. 먼저 떠나 그곳에 간 사랑하는 친구들 나를 기다리고 있으리로다    세상 길을 다 간 후에 나도 거기 올라가 그 집에서 우리 함께 살겠네    주의 얼굴 뵈오리 주의 얼굴 뵈오리    슬픔 하나도 없고 금빛 .. 2024. 5. 2.
242.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1.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피는 것을 볼 때에    구속함의 노래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2.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그의 영광 볼 때에    모든 괴롬 잊어버리고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3. 마른 땅에 샘물 터지고 사막에 물 흐를 때    기쁨으로 찬송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4. 거기 악한 짐승 없으니 두려울 것 없겠네    평안함과 즐거움으로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 2024. 4. 30.
241. 아름다운 본향 1. 아름다운 본향 천국 바라보며 새 노래 함께 부르세    무궁한 세월이 거기 흘러갈 때 고난 풍파가 일지 않네    고난 풍파가 일지 않네 무궁한 세월이 거기 흘러갈 때     고난 풍파가 일지 않네 2. 맑은 수정 같은 아름다운 본향 나 꿈속에서 그리니    눈앞에 나타난 아름다운 도성 찬란한 그 모습 보이네    찬란한 그 모습 보이네 눈 앞에 보이는 아름다운 도성    찬찬한 그 모습 보이네 3. 우리들을 위해 예비하신 내 집 주 예수께서 계신 곳    왕의 왕 되신 주 우리 쓸 면류관 손에 들고서 기다리네    손에 들고서 기다리네 왕의 왕 되신 주 우리 쓸 면류관    손에 들고서 기다리네 4. 모든 슬픔 고통 벗어 버린 후에 나 영원토록 살겠네    거문고 들고서 함께 찬송할 때 우리가 서.. 2024. 4. 29.
240. 주가 맡긴 모든 역사 1. 주가 맡긴 모든 역사 힘을 다해 마치고 밝고 밝은 그 아침을 맞을 때 요단강을 건너가서 주의 손을 붙잡고 기쁨으로 주의 얼굴 뵈오리 나의 주를 나의 주를 내가 그의 곁에서 뵈오며 나의 주를 나의 주를 손의 못 자국을 보아 알겠네 2. 하늘나라 올라가서 주님 앞에 절하고 온유하신 그 얼굴을 뵈올 때 있을 곳을 예비하신 크신 사랑 고마워 나의 주께 기쁜 찬송 드리리 나의 주를 나의 주를 내가 그의 곁에 서서 뵈오며 나의 주를 나의 주를 손의 못 자국을 보아 알겠네 3. 이 세상을 일찍 떠난 사랑하는 성도들 나를 맞을 준비하고 있겠네 저희들과 한 소리로 찬송 부르기 전에 먼저 사랑하는 주를 뵈오리 나의 주를 나의 주를 내가 그의 곁에 서서 뵈오며 나의 주를 나의 주를 손의 못 자국을 보아 알겠네 4. 영.. 2024. 4. 24.
239. 저 뵈는 본향 집 1. 저 뵈는 본향 집 날마다 가까워 내 갈 길 멀지 않으니 전보다 가깝다 더 가깝고 더 가깝다 하룻길 되는 내 본향 가까운 곳일세 2. 내 주의 집에는 거할 곳 많도다 그 보좌 있는 곳으로 가까이 갑니다 더 가깝고 더 가깝다 하룻길 되는 내 본향 가까운 곳일세 3. 내 생명 끝 날에 십자가 벗고서 나 면류관을 쓸 때가 가깝게 되었네 더 가깝고 더 가깝다 하룻길 되는 내 본향 가까운 곳일세 4. 내 삶의 끝 날을 분명히 모르니 내 주여 길 다 가도록 늘 함께하소서 더 가깝고 더 가깝다 하룻길 되는 내 본향 가까운 곳일세 아멘 2024. 4.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