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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 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
  • 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

성경 필사/찬송가248

238. 해 지는 저편 1. 해 지는 저편 새 하늘에는 우리 주 예수 계시오니 고난은 가고 찬란한 새벽 영광의 날이 밝으리라 2. 해 지는 저편 구름도 없고 무서운 폭풍 없으리니 즐거운 그날 영원한 그날 해 지는 저편 기쁨 넘쳐 3. 해 지는 저편 하나님 나라 주께서 우리 인도하네 주님이 나를 영접해 주니 영원히 주를 찬송하리 4. 해 지는 저편 그 영광중에 먼저 간 성도 만나보리 영원한 본향 그리운 그곳 이별의 슬픔 없으리라 2024. 4. 18.
237. 저 건너편 강 언덕에 1. 저 건너편 강 언덕에 아름다운 낙원 있네 믿는 이만 그곳으로 가겠네 황금 문을 들어가서 주님 함께 살리로다 너와 날 위해 황금종 울린다 저 울리는 종소리와 천사들의 노랫소리 영광일세 할렐루야 기쁘다 빛나는 저 강 건너편 아름답고 영원한 곳 너와 날 위해 황금종 울린다 2. 은빛 바다 저 너머로 우리 모두 건너가 죄와 고통 모든 슬픔 잊겠네 예수님의 사랑 속에 영원토록 살리로다 너와 날 위해 황금종 울린다 저 울리는 종소리와 천사들의 노랫소리 영광일세 할렐루야 기쁘다 빛나는 저 강 건너편 아름답고 영원한 곳 너와 날 위해 황금종 울린다 3. 우리 일생 다 지나고 주의 품에 편히 쉴 때 나의 영혼 자유함을 얻겠네 괴로운 짐 모두 벗고 주와 함께 살리로다 너와 날 위해 황금종 울린다 저 울리는 종소리와 .. 2024. 4. 17.
236. 우리 모든 수고 끝나 1. 우리 모든 수고 끝나 세상 장막 벗고서 모든 근심 걱정 사라진 후에 주를 뵙고 성도 함께 면류관을 쓰리라 새 예루살렘에서 성도들이 함께 올 때 기뻐 노래하리라 새 예루살렘 새 예루살렘 호산나를 높이 불러 왕의 왕을 맞으리 새 예루살렘에서 2. 가는 길이 외로워도 주님 나를 붙드니 시험 환난 근심 걱정 없으며 주를 믿고 따라가면 그의 뜻을 알리라 새 예루살렘에서 성도들이 함께 올 때 기뻐 노래 하리라 새 예루살렘 새 예루살렘 호산나를 높이 불러 왕의 왕을 맞으리 새 예루살렘에서 3. 내가 세상 작별하고 모든 눈물 거둔 후 주의 영광 찬란하게 비칠 때 나를 구속하신 주를 기쁨으로 뵈오리 새 예루살렘에서 성도들이 함께 올 때 기뻐 노래 하리라 새 예루살렘 새 예루살렘 호산나를 높이 불러 왕의 왕을 맞으리.. 2024. 4. 16.
235. 보아라 즐거운 우리 집 1. 보아라 즐거운 우리 집 밝고도 거룩한 천국에 거룩한 백성들 거기서 영원히 영광에 살겠네 거기서 거기서 기쁘고 즐거운 집에서 거기서 거기서 기기서 영원히 영광에 살겠네 2. 앞서간 우리의 친구들 광명한 그 집에 올라가 거룩한 주님의 보좌 앞 찬미로 영원히 즐기네 거기서 거기서 기쁘고 즐거운 집에서 거기서 거기서 기기서 찬미로 영원히 즐기네 3. 우리를 구하신 주님도 거룩한 그 집에 계시니 우리도 이 세상 떠날 때 주님과 영원히 살겠네 거기서 거기서 기쁘고 즐거운 집에서 거기서 거기서 거기서 주님과 영원히 살겠네 4. 우리의 일생이 끝나면 영원히 즐거운 곳에서 거룩한 아버지 모시고 기쁘고 즐겁게 살겠네 거기서 거기서 기쁘고 즐거운 집에서 거기서 거기서 거기서 기쁘고 즐겁게 살겠네 2024. 4. 15.
234. 구주 예수 그리스도 1. 구주 예수 그리스도 다시 세상 오실 때 기쁨으로 우리 맞아 길이 같이 살겠네 영화롭고 아름다운 우리 본향 천국에서 주와 같이 영원히 살겠네 2. 괴롬 없고 죽음 없는 하늘나라 올라가 그 생명의 강가에서 편히 쉬게 되리라 영화롭고 아름다운 우리 본향 천국에서 주와 같이 영원히 살겠네 3. 천국에는 해와 달과 별과 등불 없어도 하늘나라 밝은 빛이 찬란하게 비치네 영화롭고 아름다운 우리 본향 천국에서 주와 같이 영원히 살겠네 4. 하늘나라 찬양 소리 쉴 새 없이 들리고 거문고와 노랫소리 청아하고 묘하다 영화롭고 아름다운 우리 본향 천국에서 주와 같이 영원히 살겠네 5. 만국 백성 사면에서 주의 보좌 둘러서 천사 노래 화답하며 길이 찬양하겠네 영화롭고 아름다운 우리 본향 천국에서 주와 같이 영원히 살겠네 2024. 4. 13.
233. 자비로 그 몸 찢기시고 1. 자비로 그 몸 찢기시고 그의 피 흘려 주신 주 생명의 말씀 주심으로 우리 죄 사해 주셨네 2. 회개한 죄인 상한 가슴 흐르는 눈물 보시고 은혜로 내 영 먹이시는 큰 잔치 되게 하소서 2024. 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