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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창고/일일영어

I'm burning up

by 山海鏡 2007. 6. 24.
I'm burning up. (더워 죽겠어요.)
 
 

A: I'm burning up. It's almost 95 degrees today.
B: It's uncomfortable even with the AC on.
A: I guess we're in the dog days of summer.
B: Looks like it.

  A: 더워 죽겠어. 오늘 화씨 95도는 되는 거 같아.
B: 에어컨을 켜도 시원하지 않아.
A: 아무래도 오늘이 가장 더운 날 같은데.
B: 그런 거 같아.
 
 
  묻지 마세요.
외국인 회사 고객분과 처음으로 점심식사를 함께 한 허 대리는 격식을 갖추어 대하기 위해 상대방의 나이부터 확인하는데요, 이에 같이 있던 동행이 다음과 같은 지적을 해 줍니다.
        
 
A: Mr. Heo, over lunch, why did you ask
    Mr. Fielding his age?
B: Because I should know if he's older than me.
    Koreans address people differently,
    according to their age.

A: I see. The only problem is, it's not polite in
    Western countries to ask someone's age. We
    consider it a very private matter.
B: Oh, my. I'm glad I know that now, so I don't
    insult our colleagues.
 

A: 허 선생님, 아까 점심때 왜 피들링씨 나이를 여쭤
    본거죠?
B: 그 분이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가 해서요. 한국에서
    는 사람들 나이에 따라 다르게 부르거든요.


A: 그랬군요. 다만 한가지 문제라면 서구에서 상대방의
    나이를 묻는 건 실례랍니다. 나이는 아주 사적인
    사항이라고 생각하죠.
B: 이런 맙소사. 이제 알았으니, 앞으로 동료들 기분
    상하게 하는 실수는 않겠군요.

   
  • over lunch :점심식사를 하면서
    address ~: ~라 부르다
  • private matter: 사적인 것, 문제 국제사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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