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사당역->인덕원)

관악산 번개산행 김판호님 소대장님 산듯한느낌 10시 40분에 사당역에서 오르다.

 

땀난다 외투벗고 가자.

 

오른쪽으로 보이는 산이 멋지다

 

 

  

일단 연주대 방향으로 진행을 하자

 

도심에 있는 산도 이렇게 수려하다

 

암반구간이 많아 물팍이 야간(약한) 소대장님이 힘들겠네.

 

나는 저를? 저는 나를 마주보고 있네요.

 

널찍해서 마당바위랍니다.

 

평탄한 솔밭길

 

헬기장

 

낙엽은 떨어져서 뿌리를 돕고

 

누가 우리팀이여~

 

연주사의 뒷편에 있는 효령대군 영정

 

밥을 먹고서도 날이 좀 추워 걸음을 재촉한다

 

스모그가 시야를 막는다

 

많이 다닌 골목은 바위도 닳았다

 

 

여기에 얼음이 있는곳은 봅스레이 코스같다

 

건너 8봉의 시작 1봉이 보인다 암벽을 자세히 보면 이들이 붙어 있다 (이이, 저이, 그이...)

 

세어봐도 8봉

 

저기가 어딘가?

 

하산 길이 급(急)애~

 

바위 하나가 산모양을 하고 있다

 

 

 

중앙에 보이는 광교산

 

가운데 보이는 산이 청계산

 

 

마지막으로 내가 사과 할께~

 

한 쪽씩~

 

바위 가운데 자라는 소나무

 

비행기가 넘어 가는 쪽이 공항.

 

걷기 좋은 황톳길.

 

선두에 나가서 몸풀기를 하고있는 판호님.

 

철거되는 동네의 골목

 

5시간 산행을 마치고 오리역에서 간단하게 뒷풀이로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