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 전부터 살아계서서 우리의 모든 행사를 지켜보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주님의 성소로 불러 주시고 찬양예배로 인도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시간 목사님 말씀 증거 하실 때 신령한 만나와 같은 은혜로 채워주사
우리를 항상 빛의 자녀로 살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6월은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버린 우리의 선조들을 추억하는 달입니다.
그들의 마음을 본 받아 이 나라를 더욱 아름답게 가꾸고 사랑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대통령과 공직자와 우리 모두가 각자의 직임을 충성되이 실천하도록 도와 주시고,
불의에서 떠나 정직한 영으로 새롭게 하여주시옵소서.
이 시간 군에 나간 아들 딸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불꽃 같은 눈동자로 안전을 지켜 주시고 경성한 파숫꾼으로 귀하게 쓰임받도록 지혜와 명철을 주시옵소서.
또한, 병상에 누워있는 환우들에게 여호와 라파 하나님의 권능으로 새 힘을 얻게 하여 주시옵소서.
교회와 주변이 새단장으로 말끔히 정돈 될 수 있도록 감찰하여 주옵시고,
우리의 간구와 모든 기도를 열랍 하여 주실줄 믿사오며,
거룩하신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