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추도예배

 

(고)이두성 권사님 제4기 추모예배

 

 

2022년 1월 19일(수) 아톰포토 사무실

                                         사회: 황 영 원

 

묵    도 ……………………………………………………………………………………… 다 같 이

 

찬    송 …………………때 저물어서 날이 어두니(481장)…………………… 다 같 이

신앙고백 ………………………사도신경………………………………………………… 다 같 이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대표기도 ……………………………………………………………………………………… 인 도 자

성경봉독 ………………………데살로니가전서 5:16~18…………………………… 다 같 이

말씀묵상 ……………………………………………………………………………………… 인 도 자

마치는 기도 ……………………………………………………………………………… 가족 중에서

찬    송…………………………내 평생 소원 이것뿐(450장)………………………다 같 이

주기도문……………………………………………………………………………………………다 같 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2021. 1. 29(금) 추모예배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은 (고)이두성 권사의 4기 추모예배로 아톰포토 사무실에 모였습니다.

코로나 온역으로 가정과 일터에서 각자 드리지만, 주님 주관하사 은혜로운 시간이 되게 하시옵소서.

 

먼저, 회사를 경영하는 둘째 만석이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건강과 지혜로 형통케 하옵시고, 하나님을 주로 영접하는 큰 믿음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셋째 영석이!

새롭게 도전하는 일에 건강과 지혜를 더하사 기업과 나라와 민족을 위한 귀한 일꾼으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이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가족들과 누이 영순이와 막내 명석이도 건강 주옵시고 계획한 모든 것에 감사와 형통과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특별히 며칠 전 아버지의 소천으로 낙심한 정현이와 그 어머니를 위로하여 주시고 흐르는 눈물 씻어주시옵소서.

 

또한 이윤재 이사 이명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속히 치료하여 주시고 가정과 식솔들 위에 축복하사 은혜내려 주시옵소서.

 

CG를 담당하는 조카 재훈이 지혜와 명철 건강 주시며, 좋은 배필도 만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조카 재원이 귀를 수술하였습니다. 속히 완치되도록 치유하여 주시고, 3D 업무에도 지혜 명철로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협력사 삼성전자와 펑타이를 비롯한 제일기획, 대홍기획, 유니기획, KS, 엘리펀트119등, 여러 협력사들이 있습니다.

정성과 신의를 다함으로써 윈윈하도록 대표에서부터 말단까지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부족한 입술로 아뢰지 못한 것까지 응답하실 줄 믿사오며,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말씀 묵상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16~18)

기뻐하고 감사하면 흠이 없습니다. 기도는 마음을 드리는 것이며 말씀을 읽는 것

산새 들짐승 개나 고양이 소나 말처럼 세상의 사람도 각자 소리를 냅니다. 그 소리는 위로부터 물려받은 것이라 잘 변하지 않는다.

타인을 인정하고 내가 변하면 쉽다.

 

마음가짐

어리석은 거짓과 진리를 구분하는 것이 말씀이며 복음과 지혜입니다.

“마음에 욕심을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에 이른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남을 돕는 것이 바로 나를 돕는 것입니다.

고 이두성 권사님 제4기 추모예배.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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