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050 민수기 27장 요셉의 아들 므낫세 종족들에게 므낫세의 현손 마길의 증손 길르앗의 손자 헤벨의 아들 슬로브핫의 딸들이 찾아왔으니 그의 딸들의 이름은 말라와 노아와 호글라와 밀가와 디르사라 그들이 회막 문에서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과 지휘관들과 온 회중 앞에 서서 이르되 우리 아버지가 광야에서 죽었.. 2008. 9. 7. 민수기 26장 염병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와 제사장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의 총수를 그들의 조상의 가문을 따라 조사하되 이스라엘 중에 이십 세 이상으로 능히 전쟁에 나갈 만한 모든 자를 계수하라 하시니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이 여리고 맞은편 요단 가 모압 .. 2008. 9. 7. 민수기 25장 이스라엘이 싯딤에 머물러 있더니 그 백성이 모압 여자들과 음행하기를 시작하니라 그 여자들이 자기 신들에게 제사할 때에 이스라엘 백성을 청하매 백성이 먹고 그들의 신들에게 절하므로 이스라엘이 바알브올에게 가담한지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시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 2008. 9. 7. 베르나 오늘 조선일보 전면에 나간것 2008. 9. 4. 민수기 24장 발람이 자기가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심을 보고 전과 같이 점술을 쓰지 아니하고 그의 낯을 광야로 향하여 눈을 들어 이스라엘이 그 지파대로 천막 친 것을 보는데 그 때에 하나님의 영이 그 위에 임하신지라 그가 예언을 전하여 말하되 브올의 아들 발람이 말하며 눈을 감았.. 2008. 9. 4. 민수기 23장 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나를 위하여 여기 제단 일곱을 쌀고 거기 수송아지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를 준비하소서 하매 발락이 발람의 말대로 준비한 후에 발락과 발람이 제단에 수송아지와 숫양을 드리니라 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당신의 번제물 곁에 서소서 나는 저리로 가리이다 여호와께서 .. 2008. 9. 4. 민수기 22장 이스라엘 자손이 또 길을 떠나 모압 평지에 진을 쳤으니 요단 건너편 곧 여리고 맞은편이더라 십볼의 아들 발락이 이스라엘이 아모리인에게 행한 모든 일을 보았으므로 모압이 심히 두려워하였으니 이스라엘 백성이 많음으로 말미암아 모압이 이스라엘 자손 때문에 번민하더라 미디안 장로들에게 이.. 2008. 9. 3. 아이쿠 폭싹 썩었구나! 아이쿠, 폭싹 썩었구나! 홍어 산해경 2008. 9. 2. 민수기 21장 네겝에 거주하는 가나안 사람 곧 아랏의 왕이 이스라엘이 아다림길로 온다 함을 듣고 이스라엘을 쳐서 그 중 몇 사람을 사로잡은지라 이스라엘이 여호와께 서원하여 이르되 주께서 만일 이 백성을 내 손에 넘기시면 내가 그들의 성읍을 다 멸하리이다 여호화께서 이스라엘의 목소리를 들으시고 가나.. 2008. 9. 1. 민수기 20장 첫째 달에 이스라엘 자손 곧 온 회중이 신 광야에 이르러 백성이 가데스에 이르더니 미리암이 거기서 죽으매 거기에 장사되니라 회중이 물이 없으므로 모세와 아론에게로 모여드니라 백성이 모세와 다투어 말하여 이르되 우리 형제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을 때에 우리도 죽었더라면 좋을 뻔하였도다 .. 2008. 9. 1. 민수기 19장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여호와께서 명령하시는 법의 율례를 이제 이르노니 이스라엘 자손에게 일러서 온전하여 흠이 없고 아직 멍에 메지 아니한 붉은 암송아지를 네게로 끌어오게 하고 너는 그것을 제사장 엘르아살에게 줄것이요 그는 그것을 진영 밖으로 끌어내어서 자기 .. 2008. 9. 1. 흑백사진(아버지 냄새) 6·25 전쟁이 끝나고 십여 년 정도 지난 어느 이른 봄날이었다. 파르르 소리를 내며 바늘 같은 솔잎이 타는 소리가 조용히 들리는 부엌에는 무쇠솥이 걸린 까만 아궁이 앞에 어머니가 마른 솔가리를 조금씩 던져 넣으며 큰 솥에 노란 좁쌀 한 홉에 쌀 한 움큼을 그 위에 얹고 금쪽같.. 2008. 8. 29. 민수기 18장 여호와께서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아들들과 네 조상의 가문은 성소에 대한 죄를 함께 담당할 것이요 너와 네 아들들이 증거의 장막 앞에 있을 때 그들이 너를 돕게 하라 레위인은 네 직무와 장막의 모든 직무를 지키려니와 성소의 기구와 제단에는 가까이 하지 못하리니 두렵건대 그들과 너희가 .. 2008. 8. 29. 민수기 17장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그들 중에서 각 조상의 가문을 따라 지팡이 하나씩을 취하되 곧 그들의 조상의 가문대로 그 모든 지휘관에게서 지팡이 열둘을 취하고 그 사람들의 이름을 각각 그 지팡이에 쓰되 레위의 자팡이에는 아론의 이름을 쓰라 이는 그.. 2008. 8. 26. 민수기 16장 레위의 증손 고핫의 손자 이스할의 아들 고라와 르우벤 자손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과 벨렛의 아들 온이 당을 짓고 이스라엘 자손 총회에서 택함을 받은자 곧 회중 가운데에서 이름 있는 지휘관 이백오십 명과 함께 일어나서 모세를 거스르니라 그들이 모여서 모세와 아론을 거슬러 그들에게 .. 2008. 8. 26. [스크랩] 미술사전 자료 / 중요 미술사전 자료 / 중요 번호 제 목 게시자 조회 등록일 459 피카소, 전통 뒤엎은 끝없는 실험 . 963 2002/03/31 458 대중미술운동으로서의 자유구상 . 444 2001/02/06 457 루브르 박물관에서 본 수월관음의 미소-박정욱 . 431 2001/01/26 456 울산 암각화에 드러난 수메르 신화-조철수 . 541 2001/01/26 455 1800년뒤 다시 그린 '미.. 2008. 8. 25. 민수기 15장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는 내가 주어 살게 할 땅에 들어가서 여호와께 화제나 번제나 서원을 갚는 제사나 낙헌제나 정한 절기제에 소나 양을 여호와께 향기롭게 드릴 때에 그러한 헌물을 드리는 자는 고운 가루 십분의 일에 기름 사분.. 2008. 8. 25. 78세 생신 장인 어르신의 생신을 맞아 오아제에서 처남네 식구들과 함께 2008. 8. 24. [스크랩] 아름다운 선율로의 초대 - 슈베르트 ... 아름다운 선율로의 초대 - 슈베르트 ... 2008. 8. 23. JD. power 현대 베르나 상패 2008. 8. 23. 건축CG 스포츠 쇼핑몰 빈 공간은 자유롭게도 하지만, 어떤 때는 힘들게도 한다. 2008. 8. 23. 제네시스 3D쌍안경 ( 8.22 금요일 조선일보) 2008. 8. 23. [스크랩] 역사상 가장 큰 부자 록펠러의 리더쉽 역사상 가장 큰 부자, 존 록펠러의 리더십 존 록펠러(John Rockfeller 1839.7.8-1937.5.23)의 인생은 거침이 없었다. 30세에 1백만 달러를 모았고, 43세에는 미국 최대의 정유회사를 세웠다. 53세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돈을 가진 대부호가 됐다. 그때 그는 알로페시아(Alopecia)라는 병에 걸렸다. 음식을 전혀 소화.. 2008. 8. 23. [스크랩]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54가지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54가지 01. 주식을 바꿔라- 현미콩밥 02. 선조가 즐겨먹던 오곡밥의 비밀- 잡곡 03. 유방암 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미강 04. 결장암에 탁월한 항암효과- 율무 05. 하루 반 개로 대장암과 폐암을 예방하는- 고구마 06. 유방암과 전립선암에 좋은- 콩 07. 성인 남자 간암에 효과가 큰- .. 2008. 8. 21. 민수기 14장 온 회중이 소리를 높여 부르짖으며 백성이 밤새도록 통곡하였더라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온 회중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으면 좋았을 것을 어찌하여 여호와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쓰러지게 하려 하는가 우리 처자가 사로.. 2008. 8. 21. 민수기 13장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사람을 보내어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가나안 땅을 정탐하게 하되 그들의 조상의 가문 각 지파 중에서 지휘관 된 자 한 사람씩 보내라 모세가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바란 광야에서 그들을 보냈으니 그들은 다 이스라엘 자손의 수령 된 사람이라 그들의 .. 2008. 8. 21. 가족 화요일 아버지의 6주기 추도예배를 드리려고 동생들과 고향을 찾았다. 막내가 왔다 또또가 마중을 나간다. 보리를 심었던 밭에 막내가 잔디를 깔았는데 그런대로 괜챦네~ 둘째가 파라솔을 사왔다. 둘째 여동생 어머니 조카 셋째 막내 귀염둥이 또또는 기억력이 좋아서 우리가 자동차를 타고 골목을 들.. 2008. 8. 20. 소나기 오늘 출근길 소나기로 바지가 절반은 젖었네, 가을에 빼앗기는 여름의 슬픈 눈물인가 (주말이 처서) 2008. 8. 18. 민수기 12장 모세가 구스 여자를 취하였더니 그 구스 여자를 취하였으므로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를 비방하니라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모세와만 말씀하셨느냐 우리와도 말씀하지 아니하셨느냐 하매 여호와께서 이 말을 들으셨더라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더하더라 여호와께서 갑자기.. 2008. 8. 17. 민수기 11장 여호와께서 들으시기에 백성이 악한 말로 원망하애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진노하사 여호와의 불을 그들 중에 붙여서 진영 끝을 사르게 하시매 백성이 모세에게 부르짖으므로 모세가 여호와께 기도하니 불이 꺼졌더라 그 곳 이름을 다베라라 불렀으니 이는 여호와의 불이 그들 중에 붙은 까닭이었더라.. 2008. 8. 17. 이전 1 ··· 76 77 78 79 80 81 82 ··· 1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