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학/시 호박넝쿨 by 山海鏡 2008. 1. 11. 호박넝쿨 산듯한느낌. 할머니의 노래는 친구같이 정답고 선친의 말씀은 석상같이 근엄하다 어머니의 사랑은 냇물같이 자애롭고 곁에 있는 아내만이 호박넝쿨같이 편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ife of the future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문 학 >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생불가 (0) 2008.06.15 여름비 (0) 2008.06.05 계란을 깨다 (0) 2008.06.04 수박 (0) 2008.06.01 구정물통 (0) 2007.11.18 균형자 (0) 2007.10.01 깍두기 (0) 2007.07.25 일곱장의 캔버스 (0) 2007.01.29 관련글 계란을 깨다 수박 구정물통 균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