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학/시 구정물통 by 山海鏡 2007. 11. 18. 구정물통 구정물통을 젓는다 혹 나 닮은 유전자 하나 건져보려나 끓던 가래침 뱉어 골이 시원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ife of the future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문 학 >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비 (0) 2008.06.05 계란을 깨다 (0) 2008.06.04 수박 (0) 2008.06.01 호박넝쿨 (0) 2008.01.11 균형자 (0) 2007.10.01 깍두기 (0) 2007.07.25 일곱장의 캔버스 (0) 2007.01.29 사랑스런 예이츠 (0) 2006.12.30 관련글 수박 호박넝쿨 균형자 깍두기